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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レ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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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연시
6 years ago
隣の家族は青く見える
テレビ · 2018
5.0
너무 재밌어서 지금까지 본 것들 중 가장 빨리 봤다 챠라이 해보이는 키타무라 타쿠미 대사 하나하나에 뼈가 있다 이가라시 다이키 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욕망 가득 ㅠㅠ 이웃끼리 점점 열려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사회적 편견이 있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자연스럽고, 특별하지 않게 그려줘서 보는 내내 행복했다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제목도 어쩜 이리 지었을까 첫 화 부터 5점이었고 고맙게도 마지막까지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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