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XEO

XEO

9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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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노트

本 ・ 2016

平均 3.3

재수생 시절, 집으로 가는 봉고 안에서 매일 같이 들었던 타블로의 꿈꾸라. 에픽하이를 들으며 많은 가사를 썼던 내겐 타블로의 표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블로노트란 코너가 제일 좋았다. 몇 년 만에 책으로 묶어서 나온 블로노트를 한 장 한 장 읽으며 그 때 하루를 마무리 짓던 기분 좋은 사유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코멘트 적다보니 오랜만에 라디오가 듣고 싶어지는 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