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호
4 years ago

Sonny Boy
平均 4.0
스토리에 구멍도, 지나치게 난해한 연출도, 만들다만 인물상과 설정도 많다 그런데 이상하게 내 마음을 쥐어잡고 흔든다 난해한 연출 덕분에 다양한 방향으로 해석 가능하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항상 세상이 싫고 인생을 무기력하게 보냈던 나가라의 기묘한 성장기라는 컨셉는 1화부터 12화까지 동일하다 그 찐 같던 나가라가 마지막에 무슨말을 하는지 보면 가슴이 웅장해지는 걸 참지못할것이다 나도 이 애니가 왜 좋은지 설명 못하겠다 순도 100퍼센트 "걍 내 취향임" 애니 언젠가 컬트 명작으로 재평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