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

手紙と線路と小さな奇跡
平均 3.2
기적같은 동화 한 편에 실화 한 꼬집 . . . 실화마케팅은 명절 호객용 어그로수준이다 일단 고증부터 문제가 있으니 말 다한거고 역 이름 제외하고 아무 근거없는 이야기 매번 빅시즌을 노려 만드는 영화들과 다를게 없다 판타지라고 하는것보다는 있어보이는 실화간판이 표가 잘 팔리는법 . 하지만 별 반개값을 할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건 전반부에 보여준 감독의 개인기에대한 기대값. 가볍고 유쾌하게 연출하는 기술적 능력이 있어보였다 . 후반부는 명절용 영화 인감도장 찍어내듯 눈물 삼연타 펀치를 날리는데 감독이 교체됐나 싶을정도. 난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건 아닌가 생각이들었다 그게 아니면 내가 감독능력을 착각한거고 . 난 누이의 설정을 이렇게까지 안했어도 되었을것이라 생각하는 쪽이다 후반에 신파를 극대화 할 생각만 아니었다면 이 설정을 우회할 대안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다 . 개천에서 나온 용을 승천할때까지 애지중지 키웠더라는 캐캐묵은 이 이야기 처럼 박정민을 위해서만 기능하는 주변인들이 최대단점 주인공에게 전담 보육인이 한명 배치되면 다른이들은 가차없이 퇴장한다 천재를 키우는 엄친딸 임윤아가 중반이후 실종하는 웃지못할 일이 생기는것도 이때문 간간히 같이 등장하는 누이는 보육원장이라서 예외 . 1부 웃음 2부 신파 에 이제 어느정도 알러지반응이 있지만 이게 잘 팔리는걸 알고있으니 아닌것처럼 사알짝 포장지를 바꾸고 연출개인기와 착한 분위기로 시선분산하는 작품인데 이게 요맘때는 유효타를 곧잘 날린다는 점. 색다른걸 먹었다는 심리적 만족을 주고 맛 자체는 익숙하게. 기출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