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황민철

황민철

3 years ag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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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クとマウミの物語

映画 ・ 2010

平均 3.3

우려먹을 게 있었나 싶은 이야기를 있는 힘껏 재활용 하려 든다. 견배우 달이의 존재감에 의지한 채 만들어 낸 스토리는 온갖 우연과 억지로 가득채워져 있으며, 신파가 가득했던 드라마를 덜어내고 그자리에 채워낸 유머는 처참한 수준. 암담한 수준에 주제의식과 시도때도 없이 웃기려드는 무리수를 참아주기에는 도무지 마음 둘 곳이 없다. 마치 치킨을 먹고 남은 뼈로 우려낸 국물을 먹는 것 마냥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의 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