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floits

floits

3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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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상인

本 ・ 2010

平均 3.6

그리 큰돈을 담보 없이 빌리러 왔다면 그 정도의 위험은 감수해야 되지 않겠소? 나의 태생과 신분이 미천하다 한들, 그게 무슨 상관있겠나? 그저 내 직업에 맞게 돈을 빌려준 다음 이자를 쳐서 받을 뿐이오, 이번엔 조금 더 과한 이자를 원한 것뿐, 모든 걸 앗아 가는 처사에, 세상이 정한 악인의 결말은 너무 가혹한 거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