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진격의*몽글쌤

진격의*몽글쌤

4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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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檎とポラロイド

映画 ・ 2020

平均 3.4

이 영화가 슬픈 이유를 드디어 알았다. 이 사람은 잊고 싶은 끔찍한 기억들이 있었는데 제발 잊게 해달라고 신께 빌었고 마침내 얼추 잊힌 것이다. 그러나 사과의 맛이 달콤하다는 걸 잊진 못했고 계속 사과를,원죄를 베어물곤 한다. 새로운 추억을,새로운 죄를 범해보아도 본원적 기억,본디 원죄는 뿌리깊게 남아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망각이라는 축복 vs 기억이라는 저주 vs nevertheless 진정한 기억의 가치 망각이 <축복>인 세상에서 기억을 <무심코 되찾고자 하는>자의 깊숙한 <역설> 잊고 싶다 but 기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