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재선

高麗契丹戦争
平均 3.3
방영전: 사극왕 최수종 컴백 방영중: 매력적인 목종이 하드캐리-목종 사망 이제 강조가 본격적으로 등장,3회차에 프롤로그가 끝났네. 4화가 끝나자마자 전쟁 발발각. 5화쯤에 흥화진전투인가. 강조가 부월받으며 눈물 흘릴때 나도 왈칵하네. 만고의 충신임에도 불구하고 역적이 된 안타까운 인물,그렇지만 이제야 자신을 알아준 황제를 만나며 그들의 갈등은 끝을 맺는다. 마지막 흥화진에 날라오는 불덩이들은 킹덤오브헤븐같다. 삼수채전투가 스케일이 적어보여도 검차 활용이 훌룡했다. 훌룡한 전투신을 찍어서 만족스럽. 분량이 너무 적은게 아쉬웠다. 아쉬운걸 넘어 입에서 욕이 나올뻔한건 이후 강조 생포. 강조의 생포장면이 너무나 허술하다. 가히 전쟁사극에서 퀄리티가 서프라이즈 수준으로 수직하락했다. 기록에 해석과 이야기를 창작하는 사극인데 이 드라마 작가는 기록을 재현하는데 급급하다. 재밌게 보다 극의 퀄리티가 걱정된다. 용두사미가 되는게 아닌지. 최수종 배우가 괜히 사극왕이 아니다. 삼수채전투가 날림이었어도 강감찬이라는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극에 등장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9화부터는 내 실망감을 다시 기대로 바꿔줘요. 양규 캐릭터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지금 강감찬이 굳이 너무 나서는게 거슬린다. 최수종 배우의 연기,극의 중심이 되는건 좋지만 2차전쟁에서 양규의 활약보다 강감찬이 거란진영에 2차례 가고 심지어 13화 예고편을 봐도 또 거란황제를 속이려간다. 실제로 거란황제를 속인 하공진이 있고, 2차전쟁에서 활약한 여러 장수들의 비중도 줄이고..굳이 이렇게 묘사할 이유가 있나? 역대 최악 13화, KBS 최악의 대하드라마 광개토태왕.장영실.태종이방원 3개의 단점을 잘 섞어놨다. 진짜 이따구로 드라마 만들거면 때려쳐라. 하차한다. 기대한 내 잘못이 크다. 14,15화 그동안의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가 지금은 아쉬운점 너무 보인다…이 좋은 주제로 왜 이따구 대본인지.. 흑흑 16화 보고왔습니다. 양규장군님 김숙흥 장군님 살아와줘요 죽지마요 ㅜㅜㅜ 17화 18화 19화는 도대체 무슨 정신머리로 쓴것인가. 두번 다시 이정우작가는 드라마 집필을 하지 않기를 간곡히 권한다. 20회,정말 하차. 대하사극의 종말이 찾아왔다. 주변에서 괜찮아졌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정왕후 전하가 세상 질투에 미친분되고 심지어 24화는 회 전체가 극의 전개가 롤러코스터마냥 오락가락 한다 …. ㅋㅋㅋ…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하 박진의난? 도대체 박진이 왜 필요하냐. 그 막장드라마인 천추태후도 캐릭터붕괴는 없었는데 이 드라마는 극본의 기본조차 안되네. 귀주대첩만 기대하라고? 그게 드라마냐? 오랜만에 본 29회, 상원수 강감찬의 등장 갑옷입은 최수종의 등장으로도 멈춘 내 심장이 뛴다. 30화, 이정우가 다시 이정우했다. 빈약한 전투신에 궁궐문 열으니까 황제있는지 확인하라는 희대의 묘사. 현종이 푸바오냐? 강감찬이 마지막에 폐하 외치고 달려가는 이상한 연출까지..정말로 한심해 미치겠다 31화 금교역전투는 좋았다. 기병들간에 전투가 생각보다 퀄리티 있게 나왔고 박진감 넘쳤다. 다만 개경일대에서 황제와 백성들의 자칭 기만술인 횃불집회는 어처구니가 없었다. 소배압이 선발대만 보내도 해결될걸 그냥 괴음 지르고 후퇴? 참나 ㅋㅋ고려궁궐전쟁 소리를 하도 들어서 그런가 황후들이 백성들 이끌고 올때 미친듯이 웃었다. 웅장한 브금이 나오는데 지들은 진지한데 한없이 비루해서 너무 웃긴.. 귀주대첩마저 말아먹다니.도대체 우천취소가 말이 되나..귀주대첩으로 그렇게 언플해놓고 말아먹는 KBS도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 다 본 후기: 배우가 아까운 드라마,이 드라마에 설랜 과거 내가 다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