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혜원

이혜원

4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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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のトランジット

映画 ・ 2017

平均 2.3

생각보다는 늦게 벗었다. 안 벗을 순 없었겠지. 반전부터 이어지는 후반부가 좋아서 3점까지 끌어올림. 지루하진 않았지만, '데체 왜?'가 해결되지 않는 뻔뻔스런 전개가 당황스러웠는데 후반에 그 부분을 수습한다. 그치만 로코에 안 맞는 똥화장실과 과한 베드씬 때문에 전체적으로 상쾌하고 이쁜 맛은 없음! 케이트 업튼은 다리가 무지 길고 허리가 통짜 체형이라 전형적인 미녀비주얼은 아니구나.허리를 조이거나 비키니를 입은 것도 아닌 채로 이번엔 좀더 자유롭고 편하게 몸을 드러낸 것 같았다. 대사도 많고 노출도 적어서 얼굴을 더 쳐다볼 수 있었는데 제법 귀여운 상이다. 연기도 어색하지 않았다. 다다리오 배우도 뒤지지 않는 글래머인데 업튼이 그녀 앞에서 가슴을 뽐내는 장면이 영 이상했음. 다다리오 배우는 눈동자의 링이 흰색에 가까워서 인상이 너무 강하다. 컬러렌즈 낀 모습도 보고 싶다.이번엔 온통 소리 지르는 연기가 다였음;;고난,분노,환희. 잘생긴 남자주인공은 어디 가서 다 죽었냐 싶게 아쉬운 남주였지만 그닥 멋진 역은 아니었으므로. 그간 로코에서 다루지 않은 것 같은 복잡미묘한(잘 맞지도 서로 좋아하지도 않는 것 같은) 여자의 우정과, 멋짐으로 일관하는(너무 수용적이라 뇌가 없는 줄) 남주가 알고보니 평범하기 짝이 없는 한심한 놈이었다는 결말이 괜찮았다.&보석상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