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박인환 배우님이 “하루가 너무 길어” 하는 장면에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잠깐 멈춰두고 펑펑 울었다. 젊음은 영원하지 않으며 드라마에서 내포하고 있는 내용이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까진 상처에 살포시 연고를 발라주는 듯 한 드라마!!!
いいね 97コメント 0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