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내가 바랐던 로키의 모습은 이게 아니었다. 조금 더 진중하고 다크하게 갔기를 바랐다. 하지만 내게 주어진건 가오갤스러운 가벼운 감성이었고, 초반부의 유치한 연출들이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실비와의 감정선도 이해하기 어려웠다.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는 있으나 로키는 역시나 배신하고 영악해야 제 매력이 돋보이는듯 하여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다.
いいね 128コメント 3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