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전쟁중에 목숨을 부지해나가는 일이 얼마나 가혹한 현실이었는지, 어디까지 구차해질수 있는지... 이념따윈 삶과 아무런 연관이 없던 촌부가 살아남기위해 국군기와 북군기를 번갈아 걸어가며망가져가는 모습에서 전쟁의 참상이 처절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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