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보고 짜증만 내다가...
시즌2 안보려다 뭔가 달라짐을 기대하고 봤다.
아....스트레스....
작가가 여혐인가????
여주는 잘난척...그래 주인공이니까 그럴 수 있어 근데 멋있지않고 그냥 암것도 못하는 주제에 잘난척만하는 느낌? 연기를 못해서 그런가...?
그리고 여주옆에 사는 그여자... 이름이 뭐드라 암튼 걔...
와...... 뭐야 😠 민폐에... 자기가 뭐되는냥 나서고...
연기도 억지투성이...
작가 감독... 🤬🤬🤬🤬🤬🤬🤬🤬🤬🤬🤬🤬
안봐 안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