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반일 불매운동 유행이랑 맞물려서 이거 보는 게 애국인줄 아는 방구석 애국투사들 또 양산될듯 +) 늘 말하지만 영화는 재밌으면 장땡이다. 제발 사회적 역사적 의의 그딴것좀 찾지마;; 그러니까 이 나라 영화 제작자들이 국뽕코인, 애국코인 탈 생각만 하고 '재밌는 영화'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안 하는 거잖아. ++) 몇몇 고평점 코멘트에 등장하는 '시의적절', '시국이 시국인지라' 따위의 말들도 동의하기가 어려운 게, 명작은 이 시국에 봐도 명작이요 저 시국에 봐도 명작이고 망작은 이 시국에나 저 시국에나 망작이다. '이 시국에 보니 명작'이라는 걸 거꾸로 생각해보면, 원래 명작은 아닌 영화가 시국코인을 잘 탔다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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