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1. 유대인을 혐오하면서도 그들의 음악을 즐기는 나치의 이중성 2. 멩겔레가 등장하는 영화를 본건 이게 처음이었다. 3. 영화를 보던중에 어떤 아우슈비츠 다큐에서 생존자가 이런말을 했던게 기억났다. “하늘을 지나는 연합군의 폭격기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제발 폭탄 하나만 떨어뜨렸으면.....우리가 있는데건 어디건 좋으니 제발 폭탄 하나만 떨어뜨려서 이 지옥을 부셔줬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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