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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김현욱
4 years ago
ここは退屈迎えに来て
映画 · 2018
3.5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도쿄 가고 싶다, 도쿄 부럽다는 이야기 밖에 안 한다. 희망도 절망도 없이 오로지 권태만이 가득한 일본의 지방도시의 풍경 속에서 여기가 아닌 어딘가를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카도와키 무기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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