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영화는 연기에 재능있는 틴 에이저와 신경이 예민한 엄마와의 갈등으로 시작한다. 그녀의 개인적인 트라우마가 프로젝트 팀의 퍼포먼스로 승화하는 엔딩 씬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조세핀 데커 감독의 특징인 형식을 파괴한 카메라워크와 아웃 포커싱이 나온다. 데커 감독의 첫 장편 <버터 온 더 래치 Butter on the Latch> (2014), <마일드 앤 러블리 Thou Wast Mild and Lovely>(2014)에 이어 세 번째 작품. 전작에 나왔던 배우들의 카메오 출연이 반가웠다. <미 앤 유 앤 에브리원 Me and You and Everyone We Know> (2005)과 <미래는 고양이처럼 The Future>(2011)를 연출한 미란다 줄라이 감독이 엄마 역으로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관심이 가는 작품. * 2018.1.31 세일즈사 스크리너 링크로 첫 감상, 2018.6.19 재감상 * 조세핀 데커, 미란다 줄라이, 조 스완버그, 매튜 포터필드 등 미국 독립영화감독들 작품의 공통점 1. 선댄스영화제에서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음 2. 영화 형식의 과감한 파괴와 실험적인 카메라 워크 2. 뉴욕이 주 활동 무대이고 영화의 로케이션도 대부분이 뉴욕이다. 3. 배우로 먼저 데뷔했거나 연출활동과 병행하고 있음 4. 서로의 작품에 배우로 '품앗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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