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소현
9 years ago

ローマでアモーレ
平均 3.3
2017年06月17日に見ました。
<우디 앨런: 트립 투 유럽 3> 3번의 예매 끝에 겨우 보다ㅠ 그중 2번은 취소를 못 해서 피같은 예매권만 다 날렸던 사연 많은 영화지만 보고나서 바로 또 보고 싶었을만큼 좋았다ㅋㅋㅋ 그날 같이 봤던 관람객들도 엄청 여기저기서 빵빵 터져서 더 좋게 기억되는 지도 모르겠지만. - 거 영감님 약 거하게 한 사발 하셨네요. 그 약 어디서 산 겁니까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금 다시 생각해도 목욕탕 테너는 정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점 만점은 그가 무대에 오른 순간 결정되었습니다. - 눈에 익은 헐리웃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것도 매력포인트 중 하나. 역시나 나는 여자배우들에게 더 눈이 갔었는데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나왔던 페넬로페 크루즈는 말이 안 나오더라. 왜 톰 크루즈가 빠졌었는지 다시 느꼈던 순간. (어? 그러고보니 둘다 성이 크루즈였었네?!?) - 날고 기는 배우들 틈바구니 속에서 유독 빛났던 밀리. - 딱 로마같은 영화. 시끄럽고 정열적이고 불같지만 동시에 로맨틱한. - 스페인 광장으로 귀결되던 엔딩이 이상하게도 참 마음에 들었던. . . . and. 플라비오 파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