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1. 드라마를 보다보면 어쩔 수 없이 여혐, 고정관념에 부딪치게 마련이지만 이 시즌 4화는 너무 불편하다. 모르는 여자 번호 먼저 따기 이런 내기야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지만(물론 볼 때마다 불편하긴 함) 여자를 내가 먼저 정복했다느니 어쩌느니 바니와 테드가 허세 부리는 건 꼴보기 싫고 유치하고, 여성의 가슴과 입술, 굴곡진 여러 면을 카메라가 일부러 비추자 테드가 여성의 신체부위에서 바니의 모습을 보는 착시 장면은 참 보기 힘들다. 스테이시가 섹스보다 교감부터 원하니까(레게 노래를 불러주는 것) 바니가 그걸 지겨워하는 모습의 마무리까지... 잠자리 내기... 참 쉽지 그래... 2. 존 조 나온다! 3. 아니 저 사람은 미드 프렌즈에서 챈들러 전 여친ㅋㅋㅋㅋ 오 마이 갓. 4. 바니가 간헐적 정상일 때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도 참 재주다. 열 여섯살 때 사귀었던 남자친구에게 또 차이고 만 로빈을 바니가 위로해주는 장면 은근히 설렘. 저러다 딱 키스할 것 같더라. 5. 로빈과 바니?! 둘이 엮일 줄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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