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onyzz
10 years ago

風船ガム
平均 3.7
미친드라마. 그냥 볼때마다 엉엉 움. 왜 시청률이 안나오는지 모르겠는 드라마. 화면 구성이나 기법? 이 나인이랑 비슷하다고 했는데 찾아보니 같은감독님.. 소름 사람마다 하나씩 아픔을 가지고 있다는 큰 틀을 잘 가지고 가면서 그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도 그려나가서 우리의 아픔도 위로받는 듯한 느낌. 그리고 작가님이 라디오 작가였어서 그런지 감수성 장난아니고 주옥같은 명대사들이 줄줄.. 심지어 삽입곡들까지 적재 적소에! 작가님도 음악 선곡에 같이 참여하셨다는데 그 세심함이 보인다. 윤종신이나 신해철 노래가 나왔을때 마음이 찌릿찌릿 했음. 안보신 분들 정주행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