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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에이든
10 years ago
ホジュン 宮廷医官への道
テレビ · 1999
5.0
어렸을 때 집에 들어오기전에 동생한테 문 열라고 그냥 말하면 될 것을 문 존나 두드리면서 '문을 열어주시오. 생사가 위독한 환자가 있소' 이 지랄 했던 것이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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