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어렸을 때 집에 들어오기전에 동생한테 문 열라고 그냥 말하면 될 것을 문 존나 두드리면서 '문을 열어주시오. 생사가 위독한 환자가 있소' 이 지랄 했던 것이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いいね 57コメント 0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