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인맥과 이미지로 가치가 좌지우지되는 상품화된 예술계에서 순수한 꿈이 버티는 방법. 류현경, 박정민의 훌륭한 연기와 굉장히 코믹한 센스를 뽐내는 연출의 힘으로 소신과 예술관에 대한 복합적인 블랙 코미디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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