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김수영

김수영

6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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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本 ・ 2007

平均 4.1

새벽에 다 읽고 가슴이 미어지는 줄 알았다. 곤히 자고 있는 가족들에게 함께 있어줘서 감사하다고 되네었다. 그리고 이런 시대에 태어났음이 감사했다. - 영화 맨체스터바이더씨를 보고 격한 감정을 느낀 사람이 이 작품을 읽으면 가슴이 너무나 먹먹해질 것이다. 가상의 이야기에사 작 중 인물을 이렇게 다루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다. 하지만 인생이란 작품은 시대를 관통하고 그 시절 비일비재했을 사건이었음이 느껴져 거부감 없이 안타까웠다. - 룽얼이 죽고나서, 후에 나는 생각을 달리 하게 됐지. 내가 나 자신을 겁줄 필요는 없다고 말일세. 그게 다 운명인 거지. 옛말에 큰 재난을 당하고도 죽지 않으면 훗날 반드시 복이 있을 거라 했네...자전에게도 그렇게 말했더니.."저는 복 같은 거 바라지 않아요. 해마다 당신한테 새 신발을 지어줄 수만 있다면 그걸로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