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2003년에 이 영화를 봤을때는 진짜 최악의 영화라고 생각했다 특히 주저없이 아이를 던지는 장면은 너무 충격적이였다. 그 후로 티비에서 성지루만 봐도 역겨웠다. 근데 이 영화를 16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 또 다르게 보인다 이 영화의 대놓고 솔직하고 뻔뻔함에 감탄했다. 암튼 씁쓸하고 불편한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 문소리가 등산하다가 누워서 오열하던 장면, 그리고 봉태규와의 쾌락의 절정에서 통곡하던 장면에선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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