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시청자를 공범(?)으로 만드는 인터렉티브 무비는 이미 디트로이트 비컴휴먼을 통해 익숙한 콘텐츠 였지만...마치 데드풀처럼 "나"라는 존재에 대해 눈치채고 말을 걸어온다는점이 재밌다. 내가 자유롭게 조종하는것 같지만, 엔딩은 결국 정해져있기 때문에 오히려 시청자들이 미로에 갇힌듯한 기분이 들게된다. 이러한 장치들이 스토리를 빈약하게 만들지만..변화를 모색하려는 넷플릭스의 기획력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마우스나 리모컨대신 듀얼쇼크를 사용했더니 진동이 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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