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 영화를 세번째로 본다. 허구의 극이라고 할 수 없는 날카로움이 다큐마냥 미군 현실의 폐부를 찌른다. 아무 잘못 없는 젊은이들이 무엇이 잘못된지도 모른채 시름시름 앓고 핏덩이가 되어 죽어간다. 보수를 자처하는 한국의 남성들이 '천조국'을 보라며 찬양한다. 정말 당신들이 원하는 것이 이것이라면, 당신들도 가서 죽을 때까지 전장을 구르고, 주검으로 돌아와 가족들에게 한줌의 재와 돈이나 남겨라. 이것이 당신들의 정의라면, 나는 당신들의 죽음을 슬퍼하되, 절대로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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