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Skräckis

Skräckis

2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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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sera (原題)

映画 ・ 2022

平均 2.7

공포 영화로서 영화는 지나치게 상징적이라 공허하다. 소름 끼치는 장면이 몇몇 있었음에도. - 캐릭터 탐구로는 주인공이 꽤나 흥미로운 결이 많아 깊이가 있었고 - 베이비 블루, 임신/산후 우울증은 널리 더 알려져야 하고 소재로도 주제로도 좋다. - 그러나 제발, 이 여성 감독들아. 여성이든 남성이든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양성애자든간에, 어른으로서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라는 건 져야 존중을 받을 거 아닌가. 주인공이 남자였으면 이건 그냥 쓰레기인데, 여자라서, 양성애자라서(동성애자인가) 저래도 되는 거냐고. 작가와 감독 머리 속에 남편이나 심지어 애기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도 없다는 게 보인다. 오로지 이 여자의 방황과 아픔에만 몰두하고 있어 도통 책임감이라곤 없다. 저런 여자의 방황을 빙자한 인생으로 장난질 한 거에 태어난 아기가 너무 불쌍하고 걱정된다. 이딴 걸 예술로 포장해 저런 인간들 변명을 해주는 예술나불탱이들 너무 싫다. 누가 너 억지로 결혼 시키고 애 강제 출산 시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