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2 years ago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平均 4.1
"남에게 보여서 부끄러운 사랑은 마약 밀매상적인 요소가 있다. 그것은 없느니만 못하다. 대낮을 견딜 수 있는 사랑이어야 한다." 여의도 출근길 버스에서 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 일이고 돈이고 뭐고 삶을 격정적으로 사는 데에만 관심이 있던 24살의 내가 떠오른다

수지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平均 4.1
"남에게 보여서 부끄러운 사랑은 마약 밀매상적인 요소가 있다. 그것은 없느니만 못하다. 대낮을 견딜 수 있는 사랑이어야 한다." 여의도 출근길 버스에서 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 일이고 돈이고 뭐고 삶을 격정적으로 사는 데에만 관심이 있던 24살의 내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