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GMAC_bro
3 years ago
ラブリセット 30日後、離婚します
강하늘, 정소민의 캐릭터 연기가 빛난 영화. 특히 정소민의 연기가 제일 좋았던 작품으로 기억될둣. 이혼을 앞두고 동시에 기억상실증이 걸린 부부가 기억을 되살리려고 같이 지내며 새롭게 추억을 쌓는 줄거리도 재밌었고, 전개도 괜찮았음. 대놓고 익숙한 장면들을 많이 차용하는데, 뻔하게 가다가 한번 비틀어 만드는 재미가 나쁘지 않았다 ㅎ 조민수, 김선영 등 중견 배우들의 감초역할도 좋았음. 최근에 개봉한 한국 로코물들 타율이 괜찮은듯. 뭐 이정도만 해도 좋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