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정은정은정은정은정은정은정은정은정
4 years ago

GOING SEVENTEEN 2017 (英題)
平均 4.3
친한 친구가 "너랑 나 두명 다 좋아할 콘텐츠 추천에 고셉 뜨더라" 라고 말해서 왔는데 진짜 있을 줄은.. 내가 예능을 좋아하지 않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중장년층 남성들이나 깔깔 거릴 드립, 부정적인 결혼 얘기, 외모 칭찬이라고 포장한 품평과 비하가 불편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내가 친구의 추천으로 고셉 티티티를 보게 되었는데 ••• 아니,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즐기고 편집이 재미를 더욱 극대화하는 거 아니겠는가. 또래 아이돌이다보니 세대차이도 덜 나고 불편한 드립, 연애, 결혼 얘기가 없어서 즐겁게 봤다. 며칠 만에 홀린듯 정주행하고 어느덧 세븐틴 무대영상까지 챙겨보고 응원하고 있더라. 지금은 수요일만 되면 고셉 볼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 앗차.. 부담 될 수 있으니 제 말 무시하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