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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신혜미
3 years ago
명랑한 은둔자
本 · 2021
4.0
참 웃긴 게 내 기질이 이렇다는 걸 인식할 땐 아 ㄹㅇ 버겁다,, 뭐든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느끼며 살고 싶다 이젠 극혐이다.. 이러다가도 누가 이런 사람 같아보이면 헐 그렇단 마뤼야아ㅡ!!하면서 살랑살랑 친해져보고 싶어하고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모순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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