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샌드

샌드

3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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隣の女

映画 ・ 1981

平均 3.3

트뤼포의 많은 작품에 같이 할 수 있을 감상이기도 하겠지만, 이 영화 역시 사랑에 걸쳐 있는 두 남녀의 관계와 그 심리를 파고 들면서 짙은 감정을 만들고, 그 위에는 본인이 가장 영향을 받아 왔던 히치콕의 소재나 스타일이 다른 영화처럼 노골적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은근하게 보이는 것을 찾게 되는 또 하나의 재밌는 영화입니다. 또 한 편의 엔딩이 강렬한 트뤼포의 영화기도 하면서, 시작과 끝이 같은 장면임을 생각하면 더욱 의미심장하면서도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지점도 있습니다. 트뤼포가 가장 모범적으로 영화를 만든 감독이라고 생각하는 면이 제겐 있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영화 진행하는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넣는 면을 찾는 흥미로운 면도 있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