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바람처럼 물처럼 눈물처럼 6
제1부 내 인생의 두 번째 꿈, 패션 디자인
꿈을 버리고 열정을 얻다 15 | 나의 첫 파리 여행 21 | 퍼스트레이디 룩의 상징성 26 | IMF는 위기가 아닌 도전이었다 31 | 90일의 열정, 10분의 기적 37 | 사막의 신기루 44 | 뿔 달린 클럽 패션쇼 49 | 광염의 레드 소나타 56 | 이상봉 스타일은 없다? 62 | 뮤지컬 「선덕여왕」 69 | 런던에 단청을 수놓다 74 | 배달의 기수들, 패션과 통하다 80
제2부 나의 친구들, 나의 사람들
쥘리에트 비노슈를 사랑하는 이유 87 | 패션 아이콘 마이클 잭슨 93 | 영원한 스승 최경자 선생을 기리며 98 | 작은 거인 오민 104 | 내가 사랑하는 디바 3인방 109 | 모델은 패션의 꽃 115 | 피겨 ‘퀸’ 김연아, 한글을 입다 124 | 평창동 사람들 132 | ‘무도’와의 만남은 행운이었다 137 | 나눔은 나를 위한 선물 144 | 시장으로 소풍을 가다 149 | 아빠의 웨딩드레스 153 | 내 마음속 별이 지다 158 | 키메라와 함께한 파리 컬렉션 163
제3부 ‘영혼’을 담은 디자인을 위하여
일편단심 민들레야 171 | 한류는 손맛에서 영근다 177 | ‘트렌드’를 읽으면 패션이 보인다 184 | 나는 매일 밤 꿈을 꾼다 189 | 가슴은 뜨겁게 지구는 차갑게 195 | 아주 특별했던 12월의 파리 202 | 나는 주말마다 나를 리노베이션한다 207 | 패션 콘테스트에 대한 단상 212 | 파리 패션과 향수 217
제4부 일상을 향하여, 세계를 향하여
패션과 아트의 창조적 포옹 225 | 루브르 박물관과 굿판 233 | 라이프는 디자인이다 240 | 영감과 소통의 예술, 한글 패션 245 | Lie의 전쟁 253 | 파리 패션의 힘 258
에필로그 패션은 나의 운명 263
이상봉론 물과 바람, 불 그리고 태생적 탐미주의자 글 패션평론가 유재부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