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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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대목, 권력과 언론, 그 광기의 폭력 01. 언론의 역사적 소명 - <굿 나잇 앤 굿 럭> / 02. 진보와 보수 사이의 진실 - <컴퍼니 유 킵> / 03. 아일랜드공화국군에서 배우지 못한 것 - <섀도우 댄서> / 04. 비정한 세상을 만든 자는 누구인가 - <모스트 원티드 맨> / 05. 거짓 보도는 사람을 죽인다 - <백설공주 살인사건> 06. 반전을 꿈꾸는 전쟁 영화 - <아메리칸 스나이퍼> / 07.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과 폭력 - <트라이브> 08. 악마의 시대를 지나온 사람들 - <투 라이프> / 09. 케네디의 죽음을 지켜본 사람들 - <더 파크랜드> 10. 은밀한 국가와 테러 - <시티즌포> / 11. 악은 본디 평범한 얼굴이다 - <침묵의 시선> / 12. 미국의 ‘내부자들’ - <브로큰 시티> / 13. 당신은 누구 편인가 - <제로 다크 서티> / 14. 진짜 잘난 영화 - <카운슬러> / 15. 뉴스가 쇼로 변질된 시대 - <굿 모닝 에브리원> / 16. 정의란 과연 무엇인가 - <언싱커블> 둘째 대목, 자본주의 해설서 17. 물리적 폭력은 자본의 폭력 - <영웅>과 <천주정> / 18. 권력과 자본과 한판 대결 - / 19. 국가사회주의라는 마녀 - <마녀> / 20. 현대 자본주의는 폭력 복합체 - <모스트 바이어런트> / 21. 문제는 환경이야, 바보들아 - <프라미스드 랜드> / 22. 사회적 욕망이 넘쳐 나는 시대 - <버진 스노우> / 23. 60년대와 70년대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 - <인사이드 르윈> / 24. 미국 사회의 붕괴 조짐 - <오큘러스> / 25. 옛날 옛적 성스러운 창녀 시대 - <이민자> / 26. 자본과 권력과 종교가 만든 미국 - <마스터> / 27. 고삐 풀린 자본 - <인사이드 잡> 셋째 대목, 사랑의 사회적 실천 28. 그녀가 엄마인 줄 알았나 봐 - <마마> / 29. 사람은 모두 천사이자 성인 - <세인트 빈센트> / 30. 영혼을 뒤흔든 그림 - <셜리에 관한 모든 것> / 31. 신이여, 무엇을 더 하오리까 - <투 더 원더> / 32. 일상을 바꿔야 혁명 - <해피 해피 와이너리> / 33. 나는 내가 아니고 너도 네가 아니다 - <유아 낫 유> / 34. 알프스 산맥의 구름 현상 - <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 / 35. 지구가 멸망한다면 - <세상의 끝까지 21일> / 36. 우리는 모두 불법 이주민 - / 37. 새로운 사회를 출산 - <하루> / 38. 마스터 같은 남자가 필요한 시대 - <심야식당> / 39. 위대한 이름, 어머니 - <나의 어머니> / 40. 색채 없이 떠나는 영혼의 순례 - <윈터 슬립> / 41. 그림이 목숨보다 중요해 - / 42. 마지막 협연을 위하여 - <마지막 4중주> / 43. 20·30세대와 60·70세대의 화해 - <심플 라이프> / 44. 당신 가족은 안녕하신가 - / 45. 등불을 켜면 사람이 모인다 - <일대종사> / 46. 참혹한 지진해일의 시대 - <히어애프터> 넷째 대목, 인간의 존엄성 47. 사라진 사건과 남겨진 영화 - <소수의견>과 <두 개의 문> / 48. 욕망과 역사의 변화 체계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49. 와하비즘에서 핀 어린 꽃 - <와즈다> / 50. 서부 개척사에 대한 고찰 - <더 홈즈맨> / 51. 우리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 <스트레인저랜드> / 52. 하나님이 먼저 눈물 흘린 영화 - <셀마> / 53. 시대의 중압과 인간의 파멸 - <이다> / 54. 개들의 반란, 그 공포의 혁명 - <화이트 갓> 다섯째 대목, 당신의 본능 55. 심연에 자리하고 있는 괴물 - <나를 찾아줘> / 56. 혼란을 조장하는 게 목적 - <루시> / 57. 자유를 위해 파괴하라 - <맵 투 더 스타> / 58. 나는 같은 얼굴이어야 하는가 - <타임 패러독스> / 59. 나비가 내 꿈을 꾸었는가 / - <써드 퍼슨> / 60. 누가 갇혀 있는가 - <다크 플레이스> / 61. 신이 내린 거룩한 형벌 - <세컨 찬스> / 62. 경멸은 살인이다 - <빅 픽쳐> / 63. 거짓과 일상의 평온 - / 64. 코폴라가 만든 영화 - <온 더 로드> / 65. 영화는 자기 길을 고집한다 - <온리 갓 포기브스> / 66. 아이가 아이를 살해하는 지옥도 - <고백> / 67. 인간의 악마성 - <레지던트> 여섯째 대목, 젊어서도 사랑 68. 그래도 답은 사랑이다 - <마담 뺑덕> / 69.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 / 70. 당신의 청춘은 어떤가 - <프란시스 하> / 71. 역사도 기록하지 못한 사랑 - <스윗 프랑세즈> / 72. 동정을 잃는다는 것 - / 73. 당신은 여자 친구가 있는가 - <나의 사적인 여자 친구> / 74. 운명은 사소한 일로 바뀐다 - <리스본행 야간열차> / 75. 흡혈귀의 사랑 -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 76. 사랑하기도 어려운 관객을 위하여 - <원 데이> 일곱째 대목, 늙어서도 사랑 77. 늙음과 사랑에 대하여 - <글로리아> / 78. 주저하는 사랑 - <어떤 만남> / 79. 나이 먹음과 우유부단함 - <위 아 영> / 80. 누벨바그 세대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