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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모든 외과 의사의 마음 한구석엔 공동묘지가 있다 - 송과체종 수술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동맥류 의사에게 당당하게 질문한 적 있습니까 - 혈관모세포종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멜로드라마 우크라이나의 비밀 수술 Ⅰ - 삼차신경통 의사도 언젠가는 환자가 된다 - 앙고르 아니미 85세 여성의 뇌종양이 치료될 확률 - 수막종 내 아들만은 아니기를 - 맥락총유두종 영혼이 먼저일까, 뇌가 먼저일까 - 전두엽 백질 절제술 목숨만 살리는 수술의 딜레마 - 트라우마 희망과 현실 사이의 외줄 타기 - 뇌실막세포종 죽을 환자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 - 아교모세포종 잘못을 저지른 의사는 어떤 벌을 받는가 - 경색 신경을 잘라 버린 실수에 대하여 - 신경 절단 책임이란 무엇인가 - 수모세포종 용서받은 자의 절망감 - 뇌하수체선종 의료 소송을 앞둔 의사의 자세 - 축농 참 괜찮은 죽음 - 암종 신경세포는 의식의 조각을 갖고 있을까 - 무동무언증 못 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휴브리스 병은 의사와 환자를 차별하지 않는다 - 광시증 우크라이나의 비밀 수술 Ⅱ - 성상세포종 목숨의 값 - 티로신키나아제 세 환자 - 희소돌기아교세포종 이렇게는 살고 싶지 않다는 말 - 무감각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