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머리말: 고지식한 인물 최익현을 위한 한 시인의 변론 4 들어가며: 대마도에서 크게 실망하다 17 제1장 올곧은 선비의 길을 가다 귀신이 아니고 기남이라 29 이항로의 제자가 되다 36 기해박해와 병인양요 41 이항로의 위정척사사상 50 출세가도를 달리다 56 제2장 대원군을 몰아내고 제주도로 귀양 가다 상소문을 처음으로 올리다 65 대원군의 개혁과 막강한 권력 71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대결 76 신미양요 승리와 서원의 철폐 80 계유상소와 대원군의 몰락 93 제3장 도끼 들고 상소문 올리다 유배지 제주도로 가는 길 103 운요호 사건 111 정한론과 구로다의 생떼 118 도끼 들고 가 상소문을 올리다 124 제4장 흑산도 유배와 단발령 반대 흑산도에서의 고통 137 긴 침묵의 세월 144 또 한 번의 상소문 155 내 목을 자를지언정 상투는 자를 수 없다 159 임오군란과 대원군의 복귀 168 제5장 마지막 애국 선유대원을 거절하다 181 12조의 시무책을 올리다 193 이질로 고생한 뒤 고종을 만나다 207 두 차례 강제 송환되다 215 을사오적을 처단하라 221 상소가 안 되면 깃발을 들자 235 제6장 마침내 깃발을 들다 의병의 깃발을 높이 들다 239 일본군의 앞잡이 순창군수 246 깃발, 너무 일찍 꺾이다 251 홍주 의병장 민종식의 활약 261 제7장 크나큰 별, 대마도에서 지다 대마도로 간 최익현 269 일본 땅에서 난 음식을 거부하다 274 대마도에서 순국하다 282 전국 방방곡곡에서 선생의 뜻을 기리다 295 면암 최익현 연보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