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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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버전의 클래식 명작을 봤지만, 이 버전이 최고다!”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한빛비즈 〈문학툰〉 시리즈 고전을 처음 읽는 학생, 고전의 깊이를 다시 만나고 싶은 어른에게 원작 그대로의 감동을 전하는 만화소설, 한빛비즈 〈문학툰〉 시리즈가 출간됐다. 〈문학툰〉은 만화 형식을 유지하면서 원작에 가장 가깝게 각색된 버전으로, 영어판으로 먼저 선보인 영미권에서 “문학 걸작을 환상적으로 각색한 만화 시리즈”라는 호평을 받았다. 〈문학툰〉은 《레 미제라블》 《제인 에어》 《빨강 머리 앤》 《주홍 글자》 총 4개의 작품으로 먼저 독자들을 만난다. 자녀에게 권하기 위해 샀다가 부모들이 먼저 읽고 눈물까지 흘린다는 이 시리즈의 매력은 뭘까? 원작의 서사와 내러티브가 온전히 살아 있어 모든 캐릭터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경험!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 고전의 매력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그래픽 소설’이다. “원작의 내용과 대화를 훌륭하게 녹여낸 작품!” 원작자의 손녀로부터 유일하게 독점 허가를 받은 만화 〈문학툰〉으로 재탄생한 《빨강 머리 앤》은 원작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상속자(손녀)로부터 유일하게 독점 허가를 받은 만화다. 상속자인 케이트 맥도날드 버틀러는 이 작품에 대해 “원작의 내용과 대화를 훌륭하게 녹여낸 작품”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빨강 머리 앤》은 100년이 넘도록 출간되며 34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다. 또 뮤지컬과 연극, 드라마, 영화로 수없이 각색됐다. 시간과 공간, 나이, 성별을 아우르는 마법 같은 힘을 지닌 이야기. 앤의 세계는 온화한 일상으로 가득하지만 폭풍우처럼 감정이 휘몰아치기도 한다. 우리는 빨강 머리 소녀 앤의 개성과 인정받고자 하는 열망, 불같은 성미, 꿈을 향한 갈망에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된다. 〈문학툰〉은 무엇보다 원작의 텍스트를 예리하게 살려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세심한 작화는 캐릭터의 감정과 생각이 살아 움직이도록 만든다. 고전문학의 맥락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현대 독자의 요구를 충족시킨 만화 소설! 문학 팬은 만화 팬이 되고, 만화 팬은 고전 문학의 세계가 열리는 환상적인 체험의 시간이다. 이런 분에게 《문학툰》을 권합니다. ▶ 원작의 텍스트와 플롯을 그대로 즐기고 싶은 분 ▶ 고전문학 읽기에 대한 열망은 있지만 아직 시작하지 못한 분 ▶ 원작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새로운 버전을 즐기고 싶은 분 ▶ 책을 잘 읽지 않는 자녀에게 고전문학을 권하고 싶은 분 ▶ 고전문학을 읽고 자녀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 ★★★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 “명작의 서사가 완벽하게 재현됐다!” “여러 버전의 클래식 명작을 봤지만, 이 버전이 최고다!” “매력적인 그림에 훌륭한 스토리텔링!” “만화라서 더 좋았다. 이렇게 원작에 충실하다니!” “우아한 그림체로 생생하게 되살아난 고전소설!” “내 아이에게 고전을 소개하는 가장 좋은 방법!” “고전의 만화 버전을 읽고 내가 눈물을 흘릴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