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윔피 키드

제프 키니
1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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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만화와 새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도록 빈 공간과 말풍선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다. 또,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의 목록을 만들고, 아주 특별한 자신의 이야기도 쓸 수 있다. 중간 중간 컬러 만화가 포함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윔피 키드 스티커 2매가 함께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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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2009년 화제의 아동 베스트셀러 『윔피 키드』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면? 재미없고 지루하고 딱딱한 글쓰기는 이제 그만! 게임보다 더 신나는 윔피 키드를 만들다 보면 어느새 나도 글짓기짱! 오리지널 만화와 새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내가 만드는 윔피 키드』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도록 빈 공간과 말풍선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어요. 또,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의 목록을 만들고, 아주 특별한 자신의 이야기도 쓸 수 있지요. 모두 그레그보다 더 멋진 나만의 윔피 키드를 만들어 보세요! * 보너스 : 특별 컬러 만화 포함 * 특별 증정 : 윔피 키드 스티커 『윔피 키드』 시리즈 윔피 키드 1 : 학교 생활의 법칙 윔피 키드 2 : 로드릭 형의 법칙 윔피 키드 3 : 그레그의 생존 법칙 내가 만드는 윔피 키드 소심하면서도 은근히 우당탕탕 사고뭉치 그레그의 모습은 확실히 졸라맨을 닮아 있다. 하지만 그레그가 친구들, 가족, 이웃들과 살아가는 모습은 동네에서 또는 길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여느 아이들처럼 친근하기도 하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해낸 건가 싶게 기발한 생각들로 놀라게 하는가 하면, 때로는 게으르고 잔머리 굴리는 모습에 헛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최근 서점에 쏟아지고 있는 책들은 어떻게든 학습과 관련된 것들이 대다수이다. 많은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인격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모들은 교과서나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부터 권하게 되고, 아이들도 학교에서 추천하거나 독후감을 써 내야 하는 등의 최소한의 책을 억지로 읽고 있는 실정이다. 『윔피 키드』는 확실히 재미를 위한 책이다. 엉뚱하고 어쩔 때는 이기적인, 그렇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동 그레그의 모습과 사건 사고를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하는 부분은 어린 독자에게 남겨 둔다. 특히 글을 잘 쓰기 위해 논술을 배우고, 억지로 머리를 쥐어뜯으며, 원고지를 채우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면 꼭 『내가 만드는 윔피 키드』를 권해 주고 싶다. 그 무엇보다 일기야말로 가장 솔직하고 내 마음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또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글 쓰기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한 달 후 윔피 키드 4권이 나올 때쯤이면 이미 두툼한 일기 한 권을 재미나게 뚝딱 써서 옆구리에 척 끼고 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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