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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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는 우리말, 한자어, 외래어에 얽힌 유래를 재미난 이야기로 읽으며 올바른 쓰임새를 배워볼 수 있는 책이다. 초등 국어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 낱말과 관용구를 가려 뽑았다. 아울러 재미난 네 칸 만화로 구성하여 긴 글 읽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어원과 유래에 얽힌 이야기를 부담없이 접할 수 있다. 1권에서는 순수 우리말 낱말과 관용구의 유래를, 2권에서는 한자어·외래어 낱말과 관용구의 유래를 다룬다. 초등 교과서에서 자주 쓰이는 것과,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되는 것들을 위주로 가려 뽑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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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1권 우리말 1. 감쪽같다 2. 강추위와 무더위 3. 거울 4. 곤죽 5. 괄괄하다 6. 괴발개발 7. 구두쇠 8. 까불다 9. 깍쟁이 10. 꺼벙이 11. 꼬드기다 12. 꼬투리 13. 꼭두각시 14. 누비다 15. 단골집 16. 달력 17. 도라지 18. 도루묵 19. 돌팔이 20. 동네북 21. 되바라지다 22. 떡갈나무 23. 뚱딴지같다 24. 맞장구치다 25. 멍텅구리 26. 메기 27. 목숨 28. 미리내 29. 미주알고주알 30. 바라지 31. 바람맞다 32. 보람차다 33. 보릿고개 34. 부대찌개 35. 부랴부랴 36. 부질없다 37. 비지땀 38. 뽐내다 39. 사리 40. 삿대질 41. 샅샅이 42. 서울 43. 섣달 44. 소매치기 45. 실마리 46. 알나리깔나리 47. 어깨동무 48. 어른 49. 어린이 50. 여보 51. 올곧다 52. 외톨이 53. 우레 54. 이판사판 55. 조바심 56. 주름잡다 57. 참치 58. 청개구리 59. 촌닭 60. 촐랑이 61. 터무니없다 62. 파김치 63. 팽개치다 64. 푼돈 65. 한글 66. 행주치마 67. 호주머니 관용구 68. 개밥에 도토리 69.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70. 골탕 먹다 71. 꿀 먹은 벙어리 72. 꿔다 놓은 보릿자루 73. 꿩 대신 닭 74. 날 새다 75. 녹초가 되다 76. 딴전 피우다 77. 미역국 먹다 78. 바가지 쓰다 79. 시치미를 떼다 80. 아양을 떨다 81. 약 오르다 82. 좀이 쑤시다 83. 진이 빠지다 84. 칠칠치 못하다 85. 풀이 죽다 86. 활개 치다 2권 한자어 1. 가책 2. 감질나다 3. 감초 4. 공부 5. 공주 6. 귀감 7. 기별 8. 난장판 9. 낭만 10. 낭패 11. 대책 12. 도구 13. 돈 14. 동냥 15. 땡전 16. 만우절 17. 목적 18. 미루나무 19. 벽창호 20. 불호령 21. 사면초가 22. 샌님 23. 설렁탕 24. 섭씨와 화씨 25. 소나기 26. 숙맥 27. 숙제 28. 술래 29. 실랑이 30. 십년감수 31. 십팔번 32. 아수라장 33. 악수 34. 안성맞춤 35. 야단나다 36. 야단법석 37. 억수 38. 오십보백보 39. 은행 40. 을씨년스럽다 41. 잡동사니 42. 장본인 43. 점심 44. 조카 45. 주먹구구 46. 차례 47. 창고 48. 철부지 49. 퇴짜 50. 함흥차사 51. 합종연횡 52. 형 53. 혼나다 54. 희생 외래어 55. 고구마 56. 깡통 57. 노다지 58. 다크호스 59. 달러 60. 돈가스 61. 드라마 62. 로봇 63. 마니아 64. 비스킷 65. 빅뱅 66. 샌드위치 67. 스튜어디스 68. 올림픽 69. 코리아 70. 코미디 71. 코치 72. 탤런트 73. 해커 74. 햄버거 관용구 75. 가차 없다 76. 기합 주다 77. 떼어 놓은 당상 78. 심금을 울리다 79. 장사진을 치다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초등 교과서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낱말의 유래가 한가득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1 - 우리말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2 - 한자어.외래어 ‘어깨동무’는 어깨를 나란히 겯고 있는 모습에서 나온 말이래요. ‘부랴부랴’는 ‘불이야 불이야’ 가 줄어서 된 말이에요. ‘조바심’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아세요? ‘조를 타작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랍니다. 또 ‘괄괄하다’는 이불 호청이나 옷 등의 풀기가 너무 세서 빳빳한 모양에서 나온 말이지요. ‘깡통’은 영어의 ‘캔’과 한자어인 ‘통’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말이래요. ‘동냥’은 스님이 시주를 다닐 때 흔들었던 방울인 ‘동령’에서 나온 말이고요. ‘스튜어디스’는 ‘돼지우리를 지키는 여자 시중꾼’이란 뜻이래요. * 초등 국어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 낱말과 관용구를 가려 뽑았어요. 1권에서는 순수 우리말 낱말과 관용구의 유래를, 2권에서는 한자어.외래어 낱말과 관용구의 유래를 다루었습니다. 많고 많은 낱말과 관용구 중에서도 초등 교과서에서 자주 쓰이는 것과,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되는 것들만을 가려 뽑아 실었습니다. * 우리말, 한자어, 외래어에 얽힌 유래를 재미난 이야기로 읽으며 올바른 쓰임새를 배워요. ‘깡통’은 영어의 ‘캔’과 한자의 ‘통’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부랴부랴’는 ‘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지요. 평소에 늘 사용하던 낱말과 관용구에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었다니! 유래를 알고 쓰면 우리말, 한자어, 외래어를 적재적소에 보다 정확히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말의 유래를 통해 역사와 문화도 함께 배울 수 있답니다. * 재미난 네 칸 만화로 구성하여 내용이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와요. 기발하고 재미난 네 칸 만화를 보며 키득키득 웃다 보면 우리말, 한자어, 외래어의 유래가 머릿속에 쏙 들어옵니다. 긴 글 읽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네 칸 만화를 보면 흥미가 생겨 저절로 유래에 얽힌 이야기를 술술 읽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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