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이다

제프 헨더슨
39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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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 최초의 흑인 총주방장 제프 헨더슨의 에세이. 제프 헨더슨이 자신이 살아온 삶의 모습을 거침없이 써내려간 회고록으로, 거리와 교도소에서의 삶과 세계 최고급 호텔 거대 레스토랑 주방에서 펼쳐지는 뒷이야기, 미국 최고의 젊은 요리사로 주목받기까지 극복해 온 시련들을 생생하게 담았다. 제프 헨더슨은 10년간 교도소에서 장기복역한 마약딜러 전과자 출신의 요리사다. 가난과 범죄가 난무한 LA 뒷골목에서 태어나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자라며 마약 밀거래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인생의 소중한 20대를 교도소에서 보내고 그곳에서 매혹적인 요리의 세계에 눈을 뜨며 비로소 자신의 천직을 발견했다. 출소 후 인종차별과 전과자에 대한 편견 등 금기의 벽을 깨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도전을 거듭해 온 끝에 로스앤젤레스와 비버리힐스의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을 거쳐 세계 최고의 호텔이 즐비한 라스베이거스로 입성,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 최초의 흑인 총주방장이 되면서 인생대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었다. 책 속에는 가슴 떨리는 성공 스토리 외에 세계 최고 호텔 레스토랑의 요리와 세계적인 요리사, 레스토랑 주방의 뒷이야기들도 담겨 있다. 이 책은 출간 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오프라 윈프리 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 수많은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소개되었다.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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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지은이의 말 course 1 60분에 여섯 코스 course 2 꼬마 도둑 제프 course 3 롤모델 T-로우 course 4 샌디에이고를 주름잡다 course 5 체포, 드디어 끝났다 course 6 유죄입니다 course 7 터미널 아일랜드 교도소 course 8 이제 꼴통은 없다 course 9 주방,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course 10 다시 희망을 설계하다 course 11 세상과 맞설 준비를 마치고 course 12 내 인생의 첫 요리사복 course 13 다시, 또 다시, 끊임없는 도전 course 14 키친 서바이벌 course 15 셰프 제프, 나는 희망이다 그후, 고인에게 신의 은총이 있기를 헌사 옮긴이의 말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오프라 윈프리가 감동하고, 윌 스미스가 선택한 뜨거운 희망의 기록 가난과 범죄의 LA 뒷골목에서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호텔 벨라지오까지 편견과 금기의 벽을 넘어 희망으로 일구어낸 꿈의 드라마, 나는 희망이다! “정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놀라운 성공 스토리다!”-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 쇼> 지난 2007년 3월 1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초대된 한 남자의 실화에세이를 두고 오프라 윈프리는 이렇게 말했다. 그날 미국 전역을 감동으로 물들이며 큰 화제가 되었던 그 사람은 다름 아닌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 최초의 흑인 총주방장 제프 헨더슨. 그러나 그의 출연이 화제가 되었던 것은 비단 흑인 요리사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의 성공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는 다름 아닌 마약 밀거래 죄로 19년 7개월 형을 선고받고 10년간 교도소에서 장기복역한 마약딜러 전과자 출신의 요리사였던 것. 가난과 범죄가 난무한 LA 뒷골목에서 태어나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자라며 마약 밀거래의 세계로 빠져들었던 그는, 인생의 소중한 20대를 교도소에서 보내고 그곳에서 매혹적인 요리의 세계에 눈을 뜨며 비로소 자신의 천직을 발견, 인생의 방향을 180도 틀었다. 출소 후 인종차별과 전과자에 대한 편견 등 금기의 벽을 깨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거침없는 도전을 거듭해 온 끝에 로스앤젤레스와 비버리힐스의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을 거쳐 마침내 세계 최고의 호텔이 즐비한 라스베이거스로 입성,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 최초의 흑인 총주방장이 되면서 인생대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었다. 제프 헨더슨이 자신이 살아온 삶의 모습을 거침없이 써내려간 회고록 <나는 희망이다>에는 거리와 교도소에서의 삶과 세계 최고급 호텔 거대 레스토랑 주방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비롯, 그가 미국 최고의 젊은 요리사로 주목받기까지 극복해 온 놀라운 시련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헐리우드의 영화배우 윌 스미스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한 그의 이야기를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아, <행복을 찾아서> <세븐 파운즈>를 잇는 휴먼 영화로 <나는 희망이다>를 선택, 머지않아 영화로도 제프 헨더슨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235개월 형을 선고받은 죄수에서 오늘날 미국 최고의 요리사로 꿈을 이룬 남자 제프 헨더슨의 감동 실화 일주일에 35,000달러, 나는 샌디에이고 최고의 마약딜러 로스앤젤레스 사우스센트럴의 가난과 범죄가 만연한 흑인 동네에서 태어난 제프 헨더슨. 그 동네는 마약을 사이에 두고 온갖 범죄가 난무하는 곳으로,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감옥에 가 있었고,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마약에 중독되어 있었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홀어머니와 어렵게 생활하던 그는 십대 시절, 샌디에이고로 이사하면서 마약 밀거래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마약을 직접 조제하며 사업을 확장하던 그는 스무 살 무렵, 일주일에 35,000달러(최근 환율로 약 5천만 원)를 버는 샌디에이고 최고의 마약 딜러가 되었다. 19년 7개월 형, 그리고 교도소 주방에서 발견한 천직 그러나 스물네 살이 되던 해, 마약 밀거래 죄로 체포되어 235개월 형(19년 7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거리의 삶이 유일한 삶이었던 그는 어느 날, 주방으로 쫓겨나 재소자들이 가장 하기 싫어하는 설거지 일을 배정받으면서 매혹적인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버리는 ‘대사건’을 경험하게 된다. 교도소의 주방에서 비로소 자신의 천직을 발견한 그는 그때부터 그곳에서 요리를 배우며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밖에 나가면 요리사가 되리라는 꿈을 꾸었다. 출소 후 접시닦이로 시작한 요리사 생활, 그러나 미국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다 약 10년 간의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1996년에 전격 석방된 이후 로스앤젤레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접시닦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요리사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메리어트 호텔, 리츠 칼턴 호텔, 벨 에어 호텔, 레르미타주 호텔의 주방을 거치며 고급 요리 경력을 쌓아 자신의 꿈을 계속 실현해 나갔다. 금기의 벽을 깨며 거듭해온 거침없는 도전! 마침내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 최초의 흑인 총주방장이 되다 그리고는 마침내 시저스 팰리스 호텔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주방장으로 발탁된 데 이어 미국 테이스팅 협회 선정 2001년 최고의 요리사 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인종차별과 전과자에 대한 편견 등 금기의 벽을 깨며 거침없는 도전을 거듭해 오던 끝에 마침내 세계적으로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총주방장을 지내며 라스베이거스에 새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이 되었다. 지금 나의 삶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멋진 삶. 꿈은 계속된다 자신의 경험담을 담아 출간한 책 <나는 희망이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오프라 윈프리 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 수많은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미국인들에게 뜨거운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었다. 그의 인생역전 이야기는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요리사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제프 헨더슨은 이제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 대학교, 도서관, 교도소 등으로 강연을 다니며 최악의 실수조차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몸소 어렵게 터득한 지혜를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출장연회사업체 운영, 매주 일요일밤에 방영되는 TV 리얼리티쇼 진행, 미국 전역을 무대로 멘토로, 리더로, 강연자로의 활동, 요리책 <셰프 제프 쿡스(Chef Jeff Cooks)>출간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의 꿈은 지금도 멈추지 않고 계속 진화하고 있다. 그리고 숨겨진 맛있는 이야기-세계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 주방의 ‘키친 서바이벌’ 이 책 속에는 가슴 떨리는 성공 스토리 외에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으니, 바로 눈으로 만나는 세계 최고 호텔 레스토랑의 요리와 세계적인 요리사, 레스토랑 주방의 뒷이야기들이 그것. 제프 헨더슨을 따라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최고 수준 호텔들의 레스토랑 주방을 들어가보자. 로스앤젤레스의 로버트 개즈비(Robert Gadsby) 레스토랑, 로스앤젤레스 메리어트 호텔, 샌디에이고 메리어트 호텔의 ‘레스칼르’, 로스앤젤레스 리츠 칼턴 호텔의 ‘마리나 델 레이’와 ‘다이닝 룸’, 로스앤젤레스 최고의 레스토랑인 벨 에어 호텔의 ‘테이블 원’과 연회부, 비버리힐스의 레르미타주 호텔,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 ‘테라차’, ‘팔라디안 뷔페’, 벨라지오 호텔의 ‘카페 벨라지오’등 세계적인 호텔 레스토랑 주방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키친 서바이벌’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다. 현존하는 최고의 셰프라 불리는, ‘전설적인’폴 보퀴즈와의 만남, 미국에서 최초로 일본식 스시바를 운영한 흑인 요리사 로버트 개즈비와의 인연 등 저명한 실존 요리사들의 이야기는 물론, 요리사들 간의 치열한 권모술수, 저자가‘광란의 질주’라고 부를 만큼 밀려드는 주문에 정신없이 돌아가는 생생한 현장 등 실감나는 레스토랑 뒷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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