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의 읽기

임소라
3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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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너머를 바라보고 글 너머를 상상하는 산문집 '거울 너머'는 매호 하나의 주제 아래 논픽션과 픽션의 형태로 두 달에 한 번 총 6권 발행되는 시리즈이다. <파생의 읽기>가 '거울 너머' 3권으로 출간되었다. 책 이야기가 없는 독후감을 모은 이 책은 동명의 매거진으로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brunch.co.kr에 연재되었다. 문학적 비평과 구조적 해석을 일찌감치 포기한 저자는 내키는 대로 책을 읽고 쓰며 책이라는 텍스트와 '나'라는 텍스트가 만나, 책의 것도 '나'의 것도 아닌 새로운 텍스트가 파생되는 과정을 수록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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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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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6 서문 12 그래서 나는 쓴다 32 그래요, **이란 말은 많이 해요 52 그뿐입니다 70 나는 냉정해졌습니다 86 나는 자랐고, 나이 먹었다 102 노라를 놓아주게 118 다음은 내 차례일까 136 도착지를 설정하는 일 152 몇 대 맞을래 166 뭘 더 좋아하려나 188 세상에 아무 책은 없다 204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222 음… 아니라면 좋겠네요 238 이후는 다시 이전이 될 수 없다 264 전혀 그렇지 않네 282 죽을 것 같았다 300 행운을 빌어 318 がんばる 분발하다, 힘내다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미리 말하건대 이것은 리뷰나 서평이 아니다'

この作品が含まれた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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