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서점이 모두 사라진다면

화수분제작소 · エッセイ
2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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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동네책방 8곳(산책, 시방, 딴뚬??뚬, 말앤북스, 사각공간, 시점, 북극서점, 모도)의 운영자들과 나눈 대화의 기록이다. 인터뷰가 이루어진 2020년에는 도서관 납품 제도나 도서정가제 등에 대한 논의가 무척 활발했다. 여느 서점 인터뷰들과 달리 책방의 재정 상황이나 책 판매 이외의 수익사업, 서점 관련 정책에 대한 생각까지 가감없이 묻고 솔직한 답변들을 기록했다. 책 속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전민지(무지)가 그린 책방 그림도 담겨 있다.

著者/訳者

目次

머리말 ---- 4p 산책 | 홍지연 ---- 13p 시방 | 이수인 ---- 53p 딴뚬??뚬 | 윤영식 ---- 73p 말앤북스 | 장민영 ---- 95p 사각공간 | 김성열 ---- 109p 시점 | 안병일 ---- 129p 북극서점 | 순사장 ---- 155p 모도 | 문서희, 김지유 ---- 18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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