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사이언스, 당신의 몸을 인터뷰하다

이삭 브레슬라프さん他5人
2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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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과학은 인체에 대한 연구를 다시 하게 만들었다. 극한 상황에서 살아날 수 있는 인간을 만들거나 그런 조건을 극복할 방안을 만들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인체에 대한 연구를 폭넓게 진행한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한 교수가 자신의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전체 과학아카데미의 연구 성과를 모은 책이다. 인체 및 인간의 능력의 비밀을 밝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를 알려준다. 인간의 뇌의 능력은 무궁무진하며, 우리 인간은 그 뇌의 능력의 5%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신체에도 우리가 다 사용하지 않고 남겨두는 여유분이 있다. 책은 바로 이러한 여유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또 어떻게 사용을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를 알려준다. 흥미 있는 사실은 인체의 여유분은 쓰면 쓸수록 그 양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이다.

[9주년] 해피 젝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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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추천의 글 이 책은 무엇에 대해서 썼는가? 제 1장 활력있는 삶과 건강 만약에 근육에게 할 일이 없어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근육은 어디서 어떻게 에너지를 받을까?/산소를 미리 빌려서 쓸 수 있을까?/더 강도 높게 운동을 하려고 할 때 우리를 방해하는 것은 무엇일까?/힘과 지구력은 무엇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까?/피로는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운동 선수에게 심리학자가 왜 필요할까?/자신의 체형을 유지하고 더 좋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걷기와 달리기는 어떤 커다란 이익이 있는가?/어떻게 숨쉬는 것이 올바르게 숨쉬는 것일까?/운동량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근육이 주는 기쁨>이란 무엇인가?/<게으름뱅이를 위한 운동>이 진정한 운동을 대체할 수 있을까?/올림픽 챔피언이라면 이상적으로 건강한 사람일까?/무엇 때문에 최근 운동 선수들의 신기록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도핑은 왜 하는 것이고 그것이 위험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슈퍼챔피언을 키워낼 수 있을까? 제 2장 산소와 건강한 몸 우리 방 안의 산소의 양은 우리에게 충분할까?/지구에 있는 전체 산소의 양은 전체 인류에게 충분할까?/고산병이라는 것은 무엇인가?/무엇 때문에 산에 오르면 숨이 가빠지는 것일까?/고원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일을 할까?/급격한 산소결핍이 가져오는 문제는 무엇일까?/어떻게 알피니스트를 도와줄까? 어떻게 비행사를 구할 수 있을까?/산소 없이 얼마나 살 수 있을까?/얼마나 오랫동안 숨을 쉬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산소는 항상 유익한 것일까 아니면 해가 될 수도 있을까?/환자에게 산소백이 도움이 될까?/<산소 칵테일>에 맛이 있을까?/물로 숨을 쉴 수 있을까?/산소 부족이 유익할 수 있을까?/탄산가스의 실과 득은 무엇일까?/숨쉬는 것을 배워야 하나? 제 3장 더위도 추위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우리 몸의 열은 어디서 가져오는 것이며 그것은 어디로 사라지나?/왜 건강한 사람의 체온은 변화가 없을까?/온열중성대란 무엇인가?/인간이 견딜 수 있는 추위는 어느 정도 일까?/왜 몸이 언 사람은 몸을 움직이면 안될까?/추위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인간은 영하 90도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몸을 추위에 단련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냉동장치가 영원한 삶을 줄 수 있을까?/더위를 먹었을 경우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나?/사막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땀을 내는 것은 좋은 것일까?/더울 때는 얼마나 많은 물을 마셔야 할까?/왜 더우면 일을 하기가 힘들까?/더위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사우나가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왜 병이 나면 체온이 올라가는 것일까? 제 4장 굶주림과 비만 사이 무엇이 우리를 먹게 만드는가?/어떻게 굶주림이 세상을 지배할까?/음식을 먹지 않고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단식을 하게 되면 장청소를 해준다는 것이 사실일까?/장청소를 할 필요가 있단 말인가?/폴 브래그의 실수는 무엇인가?/어떻게 살을 뺄까?/어떤 몸무게를 평균이라고 보고 어떤 몸무게는 비만이라고 보는가?/무엇 때문에 과체중이 생기는 걸까?/비만의 원인은 항상 과식인가?/우리는 과체중에 대해서 어떻게 대가를 지불하나?/필요 없는 살을 어떻게 뺄 수 있을까?/자신의 정량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하루에 몇 번이나 먹어야 하나?/건강한 사람에게 다이어트가 필요할까?/분리 섭취 또는 한가지 음식으로 하는 다이어트와 채식주의는 좋은 건가 아니면 단순한 유행인가?/광고를 하는 건강식품을 믿어도 될까? 제 5장 우리의 뇌는 알 수 없는 세계이다. 천재 그들은 누구인가?/지적 능력을 어떻게 측정하나?/인간 복제는 위험한 것인가?/천재족(族)을 만들 수 있을까?/지능은 어디에 위치할까? 생각은 어떻게 발생하는 것일까?/천재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건강한 신체에만 건강한 정신이 있을까?/원숭이를 가르쳐서 사고하는 사람을 만들 수 있을까?/인간 기억의 한계가 있을까?/우리의 기억은 어떤 식으로 작동되는가?/<유전적 기억>이란 것이 존재할까?/인간을 컴퓨터가 대신할까? 기계들이 혁명을 일으킬까?/<기쁨>은 어떻게 생길까?/아픔을 참을 필요가 있을까?/스트레스는 불필요한 것인가?/무엇 때문에 뇌는 두 개의 반구로 이루어졌을까?/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머리가 좋을까?/왜 인간은 공격적으로 변할까?/뇌에는 <바보가 되는 것을 방지>하는 시스템이 있나?/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을까?/당신은 톨스토이의 <<계몽의 열매>>를 읽었는가?/우리의 뇌는 무엇으로 사는가?/자신의 지적 형태를 보존하거나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 6장 우리의 인생은 짧은가 아니면 긴가? 장수자들은 누구인가?/자연 수명이란 무엇인가?/<담배도 피우지 않고, 술도 마시지 않는 사람은 건강하게 죽는다> 언제 죽는다는 말인가?/너의 기상(氣像)은 어디로 갔는가?/왜 노인들은 잘 잊어버리나?/<병에 대한 집착>이 위험한 이유는 무엇일까? 건강한 정신을 어떻게 보존할까?/뇌경색, 심근경색이 있는데 달리기를 해도 될까? 경색(梗塞)이 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얼마나 자야 하나? 코고는 것은 위험한가?/성생활은 해로운 것일까?/나이든 사람은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할까?/와인이 생명을 연장시켜줄까?/완전히 써버린 여유분을 복구할 수 있을까?/고장난 장기를 어떻게 고칠까?/시간은 어떤 때는 빠르게 가고 어떤 때는 느리게 간다 왜 그럴까?/영원한 삶이 우리를 기다릴까? 독자들에게 드리는 몇 가지 당부 또는 무병장수의 오 계명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러시아 우주과학으로 푸는 인체의 비밀 내가 몰랐던 내 몸 능력 超활용법 세계 최고의 러시아 우주과학으로 밝힌 인체의 비밀 2008년은 대한민국의 우주과학에 아주 특별한 한 해가 되었다. 그것은 바로 최초로 우주로 날아간 사람. 즉 우주비행사를 마침내 소유하게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경사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러시아인들의 우주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지 않았다면 아마도 우리는 여전히 갈 수 없는 우주에 대한 동경만을 가지고 살았을 것이다. 러시아의 이러한 우주과학기술은 단지 우주에 대한 연구와 그 실험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이 책의 서문을 작가가 우주비행사 이야기로 시작을 하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우주 속에는 인간이 지구상에서 살 때와는 달리 극한 상황이 나온다. 이러한 극한 상황을 인간은 어떻게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는지 과학적인 연구가 없이는 인간을 계속해서 우주로 내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인류 최초로 우주로 갔던 유리 가가린은 인류 최초의 우주 여행을 하고 난 뒤 지구로 돌아와서 처음 며칠 동안 걷기는커녕 앉지도 못했다고 한다.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우주과학은 결국 인체에 대한 연구를 다시 하게 만들었다. 그 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던 극한 상황에서 살아날 수 있는 인간을 만들거나 그런 조건을 극복할 방안을 만들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이유로 인체에 대한 연구를 폭넓게 진행한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한 교수가 자신의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전체 과학아카데미의 연구 성과를 모았다. 이러한 인체 및 인간의 능력의 비밀을 밝혀주는 이유는 오직 하나이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를 알려주기 위해서다. 인간 능력의 여유분을 최대로 활용해라 '인간의 뇌의 능력은 무궁무진하며, 우리 인간은 그 뇌의 능력의 5%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 신체에도 우리가 다 사용하지 않고 남겨두는 여유분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매일 움직여주는 팔과 다리의 힘도 매일 뛰고 있는 심장도 그리고 폐도 여유분을 가지고 있다. 위급한 순간이 닥치면 인간은 자신이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능력을 벗어나서 초능력을 나타낸다. 우리는 그것을 말 그대로 초능력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정확하게 이야기해서 그것은 우리가 평소에 저축해두고 있는 능력을 사용하는 것에 다름이 아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피로를 느낄 때 그것은 우리의 능력을 70~80% 사용하였을 때라고 한다. 이제 끝이 가까워 오니 조심하라고 피로를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그만두면 우리는 그것이 우리의 능력의 한계인 것처럼 느끼게 되지만 사실은 힘을 조금만 쓰면 그 단계를 쉽게 넘어갈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위급한 상황에서는 아주 쉽게 극복이 되기 때문에 마치 초능력을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렇듯 인체는 모든 곳(근육, 폐, 심장, 뇌 등)에 여유분을 가지고 있다. 이 여유분을 최대로 활용하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그 반대로 인간에게 주어진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활력감퇴증과 같은 무능력증에 빠져서 힘도 없고 움직이기도 싫어하게 된다. 그것은 곧바로 몸의 노화를 촉진시켜서 빨리 이세상을 떠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병을 달고 평생을 살게 만든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여유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또 어떻게 사용을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를 알려준다. 흥미 있는 사실은 인체의 여유분은 쓰면 쓸수록 그 양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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