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덟 살의 봄날
2.꽃구름과 두발 자전거
3.냇가의 미루나무 길
4.마음의 저울
5.소쩍새 우는 밤
6.깨비 형이 흘러 온 길
7.청설모
8.도들마루의 피노키오
9.깨비 형의 소원
10.비밀이야, 비밀
11.꼬리가 된 거짓말
12.형은 모질이야
13.기쁨이 슬픔에게
14.동그라미의 안과 밖
15.여름방학
16.도깨비처럼
17.마음의 길
작가의 말
해설
화가 인터뷰
도들마루의 깨비
イ・グムイさん他1人
175p

'하늘과 가까이 있어 가장 먼저 해가 돋는 마을'이라는 도들마루를 배경으로 스무 살 청년과 여덟 살 소년의 특별한 우정을 그렸다. 은우는 누구나 바보라고 업신 여기는 깨비 형과 함께 보낸 여덟 살 봄날을 회상하면서, 마음 속에 온갖 편견을 가진 사람이 진짜 바보라는 것을 담담하게 전해준다. 이제 막 두발자전거를 혼자 배우고 있던 은우는 마을 사람들이 '모질이'라고 부르며 업신여기는 깨비 형을 만난다. 깨비 형 덕에 은우는 두발자전거를 배우게 되고, 두 사람은 친해진다. 은우는 청설모, 개미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깨비 형이 멋지기만 하지만, 엄마는 은우에게 깨비 형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한다. 1999년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도들마루의 깨비>의 개정판. 충주시 동량면 건지 마을로의 취재여행을 통해 그려낸 미루나무 길과 사과밭 풍경은 부드럽게 모든 존재를 가슴에 품는 자연의 아름다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담백한 글과 투명한 그림이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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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4.0
주인공 은우라는 어린아이의 시선을 통해 동네의 모질이라 불리우는 도깨비형을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답게 그가 행하는 모든 행동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는지를 볼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구절은 p.87(13번째 줄부터) "나는 어째서 깨비 형 마음의 나이가 천천히 자라는지 알 것 같았다. 형은 세상의 모든 것들과 마음의 길을 내느라 보통 사람과 같은 속도로 자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형이 자기들처럼 성큼성큼 빠르게 걷지 않는다고 모질이라고 불렀지만, 자기네가 빨리빨리 걸으면서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몰랐다. 그러면서 형을 모질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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