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のポスター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

존 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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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情報

MIT대 교수가 독한 마음 먹고 쓴 자기비판서
존 터먼 · 2008
356p
미국 최고의 지성인 중 한 사람인 MIT 대 국제학 연구소장 존 터먼 교수가 썼다. 미국이 고문과 무력 침공을 자행하고 지구 환경을 파괴하며 폭력적 상업주의를 만연시키는 등 국내 정치와 외교, 경제, 문화의 각 분야에 걸쳐 행해 온 악행을 낱낱이 고발한다. 미국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티셔츠와 식생활, 정치적 선택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만 정작 미국인들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100가지 중에서도 ‘환경’ 관련 부문의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전 세계 인구의 5퍼센트를 차지하는 미국이 전 세계 자원의 25퍼센트를 소비하며,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보다도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한다. 뿐만 아니라 엄청난 물 소비와 벌목, 해양 오염 등 미국은 그 큰 경제 규모만큼이나 커다란 해악을 지구 환경에 끼친다. 미국은 특히 개발도상국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증오가 9.11 테러를 부를 정도로 심각했을 뿐 아니라 남반구 국가 대다수가 “올 것이 왔다”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심지어 노골적으로 기뻐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사실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미국에 대한 증오나 혐오, 실망이 결코 오해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오히려 미국에 대한 정확한 인식, 그러니까 자기밖에 모르는 나라이고, 세계의 빈곤을 대가로 자기 배만 불리며, 가난한 나라들의 열망과 문화적 성향, 종교, 정치를 깔보는 나라라는 것을 간파한 데서 나온 것임도 알지 못한다. 먼저 인류의 인권보다 미국의 경제적 이득을 우선시 하는 미국의 외교.군사 정책을 비판한다. 이란의 무하마드 모사데크 정부나 칠레의 아옌데 대통령 등 민주적 절차에 의해 수립된 정권을 외교적 필요성에 따라 군사 작전이나 암살 등의 방법으로 전복시키고,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일부 국가의 독재자를 지원하거나 대량 학살을 눈감는 등 제3세계 국가를 재앙으로 몰고 간 일에 대해 고발한다. 이라크의 막대한 석유 매장량과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관심 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명백한 기만행위이다. ‘석유 확보’는 미국의 대외 정책을 떠받치는 근간이다. 1980년대에 미국이 사담 후세인을 지원한 것도 바로 이러한 목적을 담았다. 사담 후세인이 자신의 후원자인 미국에게 등을 돌린 후인 1991년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전을 보호하고 후세인 점령하에 있는 쿠웨이트 유전을 되찾는다는 명분으로 대 이라크 전쟁을 벌였다. 미국의 기독교 복음주의는 새로운 형태의 식민 침략이다. 도덕적 정당성과 비이성적 열성으로 무장한 복음주의자들이 해외 선교에 나서서는 빈곤이나 환경 파괴, 전쟁, 인종 차별에 관심을 기울이기보다 현지의 토착 종교와 사회 질서를 공격하고 미국 찬양과 호전성을 드러내기에 열중한다. 오늘날에 와서 더욱 문제가 되는 점은 그들이 미국의 대외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이다. 각 교파의 구체적인 목표가 서로 다르고 그중 일부는 놀랄 만치 제국주의적임에도 그들 모두는 한 가지 공통적인 믿음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 상의 모든 사람이 기독교와 그 사회적 구속, 보수주의적인 정책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의 위상’ 그 자체에서 비롯되는 문제로,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미국의 대중문화와 지식이 전 세계로 전파되며 ‘미국적인 것’이 세계의 지식과 문화를 규정하는 것을 들면서 과시적인 소비 풍조와 자기 계발 열풍, 크리스마스의 상업주의, 유명인사 문화, SUV, 갱스터 랩이 전 세계를 휩쓰는 현상을 우려한다. 전 세계 언론 보도에 영향을 미치는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미국의 외교 정책과 세계화 문제에 편향된 시각을 드러내고, 맥도널드로 대표되는 미국의 패스트푸드 업체가 전 세계의 식문화를 좌지우지하며, ‘인권의 파수꾼’임을 자처하는 미국이 세계 1백 22개국이 폐지하거나 집행하지 않는 사형 제도를 존속시키는 점 등을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으로 꼽았다.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조지 부시, 월마트, 『뉴욕 타임스』, 갱스터 랩, 패리스 힐튼의 공통점은? 바로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이다. 미국 최고의 지성인 중 한 사람인 MIT 대 국제학 연구소장 존 터먼 교수가 쓴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은 미국이 고문과 무력 침공을 자행하고 지구 환경을 파괴하며 폭력적 상업주의를 만연시키는 등 국내 정치와 외교, 경제, 문화의 각 분야에 걸쳐 행해 온 악행을 낱낱이 고발한다. 날카롭고도 풍자적인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자임을 자부하는 미국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는 동시에 세계 근현대사의 많은 부분을 새롭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출간 전부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몰고 온 책! 시사주간지『Newsweek』는 이 책이 출간되기 전, 저자 존 터먼의 인터뷰와 함께 책을 소개함으로써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뉴스위크는 “테러리즘에서 대중문화까지 미국의 모든 것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100가지 목록을 만들었다. 100가지 중에는 과거와 현재의 사건은 물론 매우 정치적인 것부터 TV 프로그램 등의 대중문화까지가 총 망라되어 있다.”고 평했다. 저자 존 터먼은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티셔츠와 식생활, 정치적 선택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정작 미국인들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서,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100가지 중에서도 ‘환경’ 관련 부문의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 세계 인구의 5퍼센트를 차지하는 미국이 전 세계 자원의 25퍼센트를 소비하며,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보다도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한다. 뿐만 아니라 엄청난 물 소비와 벌목, 해양 오염 등 미국은 그 큰 경제 규모만큼이나 커다란 해악을 지구 환경에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왜 우리를 미워할까?” 미국인이라면 한번 쯤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봤음직하다. 특히 9.11 테러 이후에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는 미국인이 많아졌다. 어쩌면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은 저자 존 터먼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이 질문에 대한 하나의 대답이자 전 세계적으로 들끓는 반미 여론을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는 이 책에서 “미국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미국의 선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불평하지만 정작 이해가 결여된 것은 바로 우리 미국인이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미국은 특히 개발도상국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증오가 9.11 테러를 부를 정도로 심각했을 뿐 아니라 남반구 국가 대다수가 “올 것이 왔다”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심지어 노골적으로 기뻐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사실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미국에 대한 증오나 혐오, 실망이 결코 오해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오히려 미국에 대한 정확한 인식, 그러니까 자기밖에 모르는 나라이고, 세계의 빈곤을 대가로 자기 배만 불리며, 가난한 나라들의 열망과 문화적 성향, 종교, 정치를 깔보는 나라라는 것을 간파한 데서 나온 것임도 알지 못한다. 그는 먼저 인류의 인권보다 미국의 경제적 이득을 우선시 하는 미국의 외교.군사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한다. 이란의 무하마드 모사데크 정부나 칠레의 아옌데 대통령 등 민주적 절차에 의해 수립된 정권을 외교적 필요성에 따라 군사 작전이나 암살 등의 방법으로 전복시키고,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일부 국가의 독재자를 지원하거나 대량 학살을 눈감는 등 제3세계 국가를 재앙으로 몰고 간 일에 대해 낱낱이 고발한다. 이라크의 막대한 석유 매장량과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관심 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명백한 기만행위이다.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관심은 다른 방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 더구나 ‘석유 확보’라는 사명은 미국의 대외 정책을 떠받치는 근간이다. 1980년대에 미국이 사담 후세인을 지원한 것도 바로 이러한 목적을 담고 있다. 사담 후세인이 자신의 후원자인 미국에게 등을 돌린 후인 1991년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전을 보호하고 후세인 점령하에 있는 쿠웨이트 유전을 되찾는다는 명분으로 대 이라크 전쟁을 벌였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레이건이 후세인에게 50억 달러의 신용 차관을 제공해 주었다거나, 군사 장비와 기술을 이전하고 가치 있는 군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후세인 체제를 유지시켜 준 일 등에 대해서 당시에는 알려진 것이 별로 없었다. 터먼은 또 미국의 기독교 복음주의를 새로운 형태의 식민 침략으로 규정한다. 그는 “도덕적 정당성과 비이성적 열성으로 무장한 복음주의자들이 해외 선교에 나서서는 빈곤이나 환경 파괴, 전쟁, 인종 차별에 관심을 기울이기보다 현지의 토착 종교와 사회 질서를 공격하고 미국 찬양과 호전성을 드러내기에 열중하고 있다.”며 점차 국내외 정치에 깊이 개입하는 기독교 복음주의자들을 경계한다. 오늘날에 와서 더욱 문제가 되는 점은 그들이 미국의 대외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이다. 각 교파의 구체적인 목표가 서로 다르고 그중 일부는 놀랄 만치 제국주의적임에도 그들 모두는 한 가지 공통적인 믿음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 상의 모든 사람이 기독교와 그 사회적 구속, 보수주의적인 정책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또한 ‘미국의 위상’ 그 자체에서 비롯되는 문제로,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미국의 대중문화와 지식이 전 세계로 전파되며 ‘미국적인 것’이 세계의 지식과 문화를 규정하는 것을 들면서 과시적인 소비 풍조와 자기 계발 열풍, 크리스마스의 상업주의, 유명인사 문화, SUV, 갱스터 랩이 전 세계를 휩쓰는 현상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다. 미국인들은 크리스마스가 갖는 종교적 의미보다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측면에 관심이 더 많다. 1년 내내 크리스마스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들까지 생겨났으며, 쇼핑 기간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다. 교회도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크리스마스를 교세 확장과 헌금 모금의 적기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과거의 크리스마스가 가졌던 교훈적인 내용들, 즉 예수의 가르침 같은 것은 이미 오래전에 물신주의와 왜곡된 관습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렇게 미국적인 버전의 크리스마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현상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것은, 미국이 전 세계의 문화적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 외에도, 이것이 진지하고 희생적인 자선보다는 천박한 소비의 미덕과 필요성을 찬양하는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 밖에도 그는 전 세계 언론 보도에 영향을 미치는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미국의 외교 정책과 세계화 문제에 편향된 시각을 드러내고, 맥도널드로 대표되는 미국의 패스트푸드 업체가 전 세계의 식문화를 좌지우지하며, ‘인권의 파수꾼’임을 자처하는 미국이 세계 1백 22개국이 폐지하거나 집행하지 않는 사형 제도를 존속시키는 점 등을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으로 꼽았다. 존 터먼은, 서로 연결된 글로벌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이지만 글로벌화라는 것이 강대국, 그 중에서도 미국이 주도하는 것이며 소수 미국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면서 “글로벌화의 손길은 과연 무엇을 향한 것인가? 승자는 누구이며 패자는 누구일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는 이 책을 무조건적인 비판서로 취급하지 말고 조금만 시각을 달리해 ‘21세기에 대한 불굴의 사랑 얘기’로 생각해 달라고 당부한다. 미국의 양심을 대표하는 진보 사학자로 꼽히는 하워드 진은 직접 쓴 이 책의 서문에서 “나는 존 터먼의 책을 환영한다. 그것은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미국의 선행만 칭송하고 미국이 오랜 역사를 통해 인권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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