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책머리에 3 1 일제 국민통치에서 민족해방-8?15해방 12 2 ‘건국’에 실패한 건국준비위원회-조선건국준비위원회 발족 16 3 미군 남한 진주, 3년 동안의 군정-미군정 선포 20 4 들불처럼 번진 10월 민중항쟁-대구항쟁 24 5 분단 촉진시킨 신탁통치 찬반투쟁-한반도 신탁통치안 발표 28 6 잠들지 않는 섬, 제주-제주도 4?3항쟁 32 7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김구?김규식, 남북협상 37 8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되다-제헌국회 헌법 공포 41 9 분단정치의 시작-대한민국 정부수립 47 10 동족상잔이냐, 반란이냐-여순반란사건 51 11 청산하지 못한 친일잔재-반민특위 활동개시 55 12 떨어진 민족의 큰 별-김구 피살 59 13 6백여 명의 민간인 학살 참극-거창민간인 학살 사건 63 14 1천 명 장정을 굶겨 죽인 권력형 비리-국민방위군 사건 67 15 ‘탐관오리는 도처에 발호하여’-이시영?김성수 부통령 사임 71 16 범인은 전 의열단원인 노인-이승만 암살미수 사건 75 17 치욕의 부산정치파동-발췌개헌안 통과 79 18 수학공식까지 무시된 4사5입개헌-4사5입개헌 파동 83 19 전통야당의 원조 민주당 출범-민주당 창당 87 20 못살겠다, 갈아보자-신익희 사망 92 21 대통령 승계 두려워 자행된 음모-장면 부통령 저격사건 96 22 비운의 정치가 조봉암의 죽임-진보당 사건 100 23 무술경위와 날치기와 보안법-보안법파동 104 24 두 번째로 대통령 후보 잃다-민주당 대통령 후보 조병옥 사망 108 25 한 장의 사진이 혁명의 불길을 댕기다-3?15부정선거와 마산의거 112 26 사상초유로 정권타도에 성공-4?19혁명 116 27 과도정부 수립과 ‘두 이 씨’ 몰락-이승만 하야 120 28 내각제 개헌과 부정선거 원흉 재판-내각제 개헌안 공고 124 29 12년 만의 정권교체, 민주당 집권-민?참의원 총선 128 30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혁신세력의 등장 132 31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삼고’-5?16쿠데타 136 32 6년 만에 갈라선 민주당 신?구파-민주당 구파, 신민당 창당 140 33 인권탄압의 칼날과 칼자루-중앙정보부 발족과 반공법 제정 144 34 구악 뺨치는 신악-4대 의혹 사건 148 35 제5차 개헌, 제3공화국-제3공화국의 헌법개정 152 36 ‘본연의 임무’ 버리고 민정참여로-민주공화당 창당 156 37 민정이양 후 첫 대권경쟁-제5대 대통령선거 160 38 친일세력이 추진한 한일굴욕회담-6?3사태 164 39 사상초유의 해외파병-베트남전 참전 168 40 야당 분열과 통합 작업-통합야당, 신민당 출범 172 41 박정희?윤보선 2차 격돌-6대 대통령선거 176 42 돌아올 수 없는 다리, 3선개헌-3선개헌안과 변칙처리 180 43 40대 기수 김대중 후보 등장-김대중 대통령 후보 지명 184 44 박정희?김대중 한판대결-제7대 대통령선거 188 45 야당이 약진한 8대총선-제8대 국회의원선거 192 46 유신으로 가는 길목-서울에 위수령 발동 196 47 독재?영구집권의 포석-12?6국가비상사태 선포 200 48 남북한, 자주평화통일 원칙에 합의-7?4남북공동성명 발표 204 49 영구집권을 향한 친위 쿠데타-10월유신 선포 208 50 유신 대통령의 원내 전위부대-유신정우회 창립 212 51 생과 사를 넘나든 엿새간의 실종-김대중 납치 사건 216 52 학원에서 치솟은 반유신의 불길-개헌청원 1백만인 서명운동 220 53 ‘긴급조치 시대’ 5년 11개월-대통령 긴급조치 224 54 용공조작의 ‘교과서’-민청학련 사건 228 55 8명이 처형된 인혁당 사건의 진실-인혁당 사건 232 56 ‘선명’ 깃발 들고 김영삼 등장-신민당, 총재 김영삼 선출 236 57 반독재투쟁의 구심체 재야세력 등장-민주회복국민회의 발족 240 58 한 민족주의자의 죽음-장준하 의문사 244 59 유신비판으로 희생양 된 처녀의원-김옥선 의원 발언파동 248 60 유신체제 최대도전 3?1민주구국선언-3?1 명동사건 252 61 이철승 체제의 출범과 중도통합론-신민당 전당대회 256 62 득표율 1.1% 야당이 앞선 총선-제10대 총선 260 63 이제 새벽이 돌아왔다-신민당 새 총재 김영삼 당선 264 64 유신체제 몰락의 서곡-YH 사건 268 65 가처분과 날치기와 제명-김영삼 신민총재 의원직 제명 272 66 유신정권의 뿌리를 뽑은 민중항쟁-부마민중항쟁 276 67 18년 독재의 종막, 박정희 피살-10?26사태 280 68 신군부 세력에 첫 도전-YWCA 위장결혼식 사건 284 69 하극상에 의한 군사 쿠데타적 사건-12?12사태 288 70 두 번째의 과도정부-최규하 정권 출범 292 71 ‘서울의 봄’ 203일-2?29복권조치 296 72 군화에 짓밟힌 서울의 봄-5?17쿠데타 300 73 광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광주민주항쟁 304 74 신군부의 정권장악 포석-국가보위비상대책위 설치 310 75 ‘광주의 피’ 딛고 선 정권-전두환, 5공정권 출범 314 76 체포, 사형선고, 해외망명-김대중 내란음모 사건과 망명 318 77 줄서기, 들러리, 나눠먹기-민정?민한?국민당 창당 322 78 동토정국을 깨뜨린 단식투쟁-김영삼 민주화요구 단식투쟁 326 79 해외에서 벌인 북한의 테러 공작-아웅산 묘소 폭발 사건 330 80 반독재 투쟁의 전위기구-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34 81 ‘선명야당’ 기치 내건 신민당 돌풍-2?12총선 338 82 개헌 정국을 향한 투쟁-5?3 인천사태 342 83 고문의 도구로 악용된 ‘성’-부천서 성고문 사건 346 84 사법사상 최대 규모 인원 구소?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