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추천사 발간사 편집자의 말 1부 오월의 시작 김막님_____딸이 넷이어서 이름을 막님이라 했어라 박수복_____우리가 다 그렇게 빨갱이로 보여요? 김동심_____내 자식 같고, 이녁 동생 같고 곽근례_____아무라도 배고프믄 살려야 돼 하문순_____아야, 학생들이 굶고 있단다 윤청자_____이 애리디애린 것들이 우리 여자를 보호한다고 이정희_____왜 때리는지, 이유나 알고 맞자 2부 80년 5월, 거리에서 전옥주_____모든 시민들은 도청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박정자_____그때 그런 일 안 한 사람은 없겠죠, 다 내 일이었으니까 정순자_____더 많이 도와주지 못한 게 후회가 돼요 방귀례_____저놈들 다 죽겄다 싶응께 그걸 했제 송희성_____그것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저려 오경자_____간호사 나와라, 우리는 국군이다 3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정숙경_____5.18이 내 청춘을 다 가져갔어 노영숙_____우리는 광주 가족이다 이현옥_____총알은 그냥 갖고 살아요 정순덕_____군인들한테 애원하던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 이귀님_____남편 뒷바라지가 아니라 빈자리를 채운 거야 정미례_____아줌마들이 움직여야 변화가 생겨요 1차 좌담 2차 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