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4
Chapter 1. 음악의 힘 1학기
2012. 3~2912. 6
Class 1. 음악은 음과 음 사이에 숨어 있다 8
Class 2. 음악은 우리의 몸 안에 있다 32
Class 3. 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50
Class 4. 소리 없는 소리(Soundless sound)-고요함, 침묵, 쉼표, 여운 68
Class 5. 화성의 재발견-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80
Class 6. 종합예술의 미학 98
Class 7. 합창음악의 역사 1 120
Class 8. 합창음악의 역사 2 : 음악의 두 거장 바흐 vs 헨델 136
Chapter 2. 음악과 인간 2학기
2012. 8~2012. 11
Class 1. 고전주의 160
Class 2. 고전과 낭만-베토벤 176
Class 3. 19세기 로맨티시즘 194
Class 4. 20세기 음악 218
Class 5. 현대음악-태버너와 패르트 234
Class 6. 재즈와 팝 음악 248
에필로그 270
참고문헌 272
인덱스 273
음악의 힘
이종영
28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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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이종영이 지난 1년간 이화여고동창회에서 “이종영 교수의 음악 아카데미-음악과 인생”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흔히 클래식 음악이라 말하는 서양의 고전 음악에서부터 제3세계 음악, 고대와 중세 음악, 댄스 음악과 오페라, 재즈와 팝 등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이해하는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50여 년간 첼리스트로 살아온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음악의 본질, 음악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며 고대 음악에서부터 현대의 난해한 음악까지 함께 음악을 들으면서 점점 여러 형태의 음악에 친숙해가는 과정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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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음악이 아는 만큼 들린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음악을 제대로 듣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음악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해야 하고, 여러 형태의 음악을 선입견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후에 음악 작품 전체를 볼 수 있는 시각 내지는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감상의 범위를 넓혀 가면, 음악의 숨겨진 매력들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첼리스트 이종영(경희대 명예교수) 씨가 지난 1년간 이화여고동창회에서 “이종영 교수의 음악 아카데미-음악과 인생”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흔히 클래식 음악이라 말하는 서양의 고전 음악에서부터 제3세계 음악, 고대와 중세 음악, 댄스 음악과 오페라, 재즈와 팝 등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이해하는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희귀 음반 리스트는 보너스이다.
[출판사 서평]
음악은 이제 우리 생활 어느 곳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는 물론이고 거리를 걸을 때나 조깅할 때도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영화나 드라마, 광고 속을 수놓는 음악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드라마의 중요한 장면에 흐르는 음악은 주인공의 감정을 대변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어떤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음악을 통해 눈에 보이는 장면이 더욱 애틋해지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하며 환희에 가득 차기도 한다.
‘음악’이라는 두 글자를 들으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누군가는 ‘영혼’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멜로디’라고도 하며 누군가는 ‘오선지’라고도 할 것이다. 또 누군가는 ‘위로’나 ‘행복’ 혹은 ‘하모니’라고도 할 것이다.
음악이 ‘위로’나 ‘행복’이라고 말하는 이는 음악을 듣는 사람의 감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음악이나 미술은 모두 예술의 한 장르이나 구별되는 점이 있다. 그림이나 조각을 보는 것은 화가가 만들어낸 대상을 직접 보는 것으로 화가와 감상자가 작품을 통해 직접 연결될 수 있다. 그러나 음악은 다르다. 우리가 모차르트나 바흐의 음악을 들을 때, 모차르트와 우리가 바로 연결될 수는 없다. 수백 년 전에 세상을 떠난 그들이 직접 연주해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 사이에는 반드시 작품을 재현해주는 연주자가 존재한다. 작곡가가 쓴 작품이 연주자를 통해 감상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필연적으로 연주자의 해석과 주관적인 감정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 감상자가 듣는 음악에는 작곡가 외에 연주자의 감정 또한 담겨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50여 년간 첼리스트로 살아온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음악의 본질, 음악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며 고대 음악에서부터 현대의 난해한 음악까지 함께 음악을 들으면서 점점 여러 형태의 음악에 친숙해가는 과정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