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옮긴이들의 말 - 특별하고 행복한 사건 / 청아, 류시화 첫째날 - 세상에 왔지만 세상으로부터 사라질 것들 / 현각 둘째날 - 이 몸, 이 무상한 수레, 덧없는 렌터카 / 명행 셋째날 - 나를 버리고 나를 만나다 / 텐진 위용 넷째날 - 모기는 전생에 나의 어머니 / 게셰 툽텐 룬둡 다섯째날 - 누구도 특별하게 태어나지 않는다 / 파나완사 여섯째날 - 나는 감각세계의 모든 것을 맛보았다 / 아잔 디틴드리야 일곱 째날 - 고통은 자유를 거부한 당신이 치르는 대가 / 무심 여덟 째날 - 불행은 오래 기다린 친구가 마침내 도착한 것 / 텐진 데키 아홉 째날 - 왜 사는가? 오직 모를 뿐! /무량 열째날 - 나는 죽음 없는 것을 발견했다 / 무진 마지막 날 - 어떤 꽃은 봄에 피고, 어떤 꽃은 가을에 핀다 / 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