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26 : 어둠의 기원

앤서니 자이커さん他1人 · 小説/アクション
4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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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드라마 시리즈 [CSI : 과학수사대]의 크리에이터이자 제작 책임자인 앤서니 자이커의 사이코패스 스릴러 소설. '스티브 다크 삼부작'의 첫 번째 책이다. 미국의 법집행자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비공식 분류법이 있다. 동기와 범행의 잔혹함에 따라 1부터 22까지 분류된다. 그 최고 등급을 넘어 레벨 26에 해당하는 살인마의 이야기이다. 전미 경찰 최고의 엘리트 부서인 특수상황국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사상 가장 위험하고 잔혹한 범죄자인 레벨 26의 살인마, 스퀴걸이 다시 나타난 것이다. 스퀴걸에 맞설 수 있는 상대는 오직 한 사람. 스퀴걸이 인정한 전 특수상황국 요원 스티브 다크뿐이다. 지난날 스퀴걸을 쫓다가 끔찍한 일이 닥친 이후 자취를 감추었던 다크는 절망에 빠져 지내던 날들을 청산하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배 속의 아기를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스퀴걸은 그런 다크를 끌어들이기 위해 국가 최고위직을 상대로 잔혹한 사건을 벌이고, 그의 재등장에 골머리를 썩이던 특수상황국은 다크에게 처리를 의뢰한다. 그러나 가까스로 되찾은 자신의 평온한 일상이 깨지는 것을 두려워한 다크는 그 의뢰를 거절한다. 그러면 모든 일이 제자리를 찾을 거라 믿던 그의 앞에서 아내 시비는 모습을 감추고, 뒤이어 믿을 수 없는 현실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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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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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PROLOGUE 만남 살인 복장의 남자 - 이 년 후 - 어둠의 부활 칠거지선(七去之善) EPILOGUE 또 다른 시작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살인에도 레벨이 있다! 미국 인기 드라마 시리즈 의 크리에이터이자 제작 책임자인 앤서니 자이커의 사이코패스 스릴러 소설 『레벨 26 : 어둠의 기원』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된다. 동기와 범행의 잔혹함에 따라 숫자로 분류되는 범죄자 등급. 그 최고 등급을 넘어 레벨 26에 해당하는 살인마가 있다! 전미 경찰 최고의 엘리트 부서인 특수상황국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사상 가장 위험하고 잔혹한 범죄자인 레벨 26의 살인마, 스퀴걸이 다시 나타난 것이다. 스퀴걸에 맞설 수 있는 상대는 오직 한 사람. 스퀴걸이 인정한 전 특수상황국 요원 스티브 다크뿐이다. 지난날 스퀴걸을 쫓다가 끔찍한 일이 닥친 이후 자취를 감추었던 다크는 절망에 빠져 지내던 날들을 청산하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배 속의 아기를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스퀴걸은 그런 다크를 끌어들이기 위해 국가 최고위직을 상대로 잔혹한 사건을 벌이고, 그의 재등장에 골머리를 썩이던 특수상황국은 다크에게 처리를 의뢰한다. 그러나 가까스로 되찾은 자신의 평온한 일상이 깨지는 것을 두려워한 다크는 그 의뢰를 거절한다. 그러면 모든 일이 제자리를 찾을 거라 믿던 그의 앞에서 아내 시비는 모습을 감추고, 뒤이어 믿을 수 없는 현실이 펼쳐지는데……. 앤서니 자이커는 미국 범죄 드라마의 전형이 된 와 스핀오프에 해당하는 , 의 크리에이터이자 제작 책임자다. 그의 첫 번째 저서인 『레벨 26』은 드라마에서 보여 준 기발한 아이디어와 연출이 녹아들어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릴러 소설이다. 범죄사상 가장 기괴하고 잔혹한,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사이코패스 ‘스퀴걸’ 미국의 법집행자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비공식 분류법이 있다. 동기와 범행의 잔혹함에 따라 1부터 22까지 분류되는데, 레벨 1은 정당방위나 질투에 빠진 연인에 대한 폭행, 마약에 취한 십 대의 복수처럼 일상적인 범죄, 레벨 7은 존 레논을 살해한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이다. 수많은 사람을 잔인하게 죽인 후 끓여 먹기도 하고 살을 무두질 해 램프 갓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에드 게인조차도 레벨 13일 뿐이다. <양들의 침묵>에 등장한 ‘세상에서 가장 지적인 식인종’ 한니발 렉터 박사의 모델이 된 게리 하이드닉도 레벨 17에 불과하다.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은 서른세 명의 젊은이를 성폭행한 후 고문, 살해한 광대 출신의 살인마 존 웨인 게이시의 레벨 22. 『레벨 26』의 특수상황국 요원들은 일반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범들을 레벨 25까지 분류하고 있다. 그들의 범행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로 몰아넣기 충분한 자들이다. 이런 등급을 뛰어넘어 아예 새 레벨을 만들게 만든 살인마가 ‘스퀴걸’이다. 전신을 제모하고 하얀 라텍스 전신 슈트를 입은 스퀴걸은 증거나 흔적을 남기는 법도 없고 이름도 모습도 알려지지 않았기에 그저 별명으로만 부를 뿐. 그의 모습을 본 단 한 사람, 전직 특수 요원 스티브 다크와 다시 한번 팽팽한 대결을 벌인다. 새로운 범죄 드라마의 시작 『레벨 26』은 저자의 특성 탓인지 새로 시작하는 ‘미드’를 보는 느낌이 드는 스릴러다. 연쇄 살인범의 뒤를 쫓는 특수상황국의 모습은 <크리미널 마인드>에 등장하는 FBI의 행동분석팀을 연상시킨다. 범인을 쫓는 입장뿐 아니라 연쇄 살인범에 초점을 맞추고 그가 저지르는 범행으로 시선이 옮겨지면 <덱스터>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곳곳에 보이는 과학 수사 장면들은 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만든다. 소설의 구성 또한 범죄 드라마의 장면 전환처럼 속도감이 넘친다. 시간과 공간, 인물간의 시점 이동에 따라 짧은 챕터들이 이어지며 읽기에 긴박함을 더한다. 의 또 다른 이야기 저자 앤서니 자이커가 크리에이터라는 사실을 제외하고도 『레벨 26』은 와 인연이 깊다. 극중에 살인마 스퀴걸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하얀 전신 라텍스를 착용하는 『레벨 26』의 스퀴걸이 ‘검은 스퀴걸’이 되어 등장한 ‘스퀴걸’ 에피소드( 11 시즌 네 번째 에피소드)에는 세차장에서의 첫 사건이 그려져 독자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자이커에 따르면 스퀴걸은 또 다른 에피소드에 다시 등장하여 라스베이거스의 과학수사대 팀과 대결을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레벨 26 : 어둠의 기원』은 스티브 다크 삼부작의 첫 번째 권으로, 앞으로 엘릭시르를 통해서 두 권이 더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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